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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4 18 (토)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의 생명 받을 때 부교감신경 작용 입이 건조하지 않고 새 생명 받을 때 교감신경 작용해 입이 건조함

 20 04 18 ()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의 생명 받을 때 부교감신경이 작용해 입이 건조하지 않고 새 생명 받을 때 교감신경 작용해 입이 건조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18일 토요일 부활 8일 축제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오늘 이 못난 작은 이가 몸의 피로가 가득 차 있는 것을 아시고 오늘은 단순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그곳에 빛의 생명을 집중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예물 기도에서부터 감사 기도에서는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실 때에는 입에 침이 말라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그러나 영성체 기도에서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강하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주실 때에는 입안이 건조하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실 때는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새 생명이 강하게 제 안에서 그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면 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그러나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자 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입이 건조함을 없애주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단순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반복하여 계속 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영성체 기도에서는 역시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어 부교감신경이 저의 방광에 수축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소변을 보고 오자 자리에 앉아서 잠깐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바로 제 아랫배에서 가스를 위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오늘 저의 피로를 없애주십니다. 입안에서는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를 네 번이나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은 두 번 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 제가 휴대전화에 녹음을 기도 말을 보내는 작업을 어제저녁 밤에 하였을 때도 그것이 잘 되지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오전 4시부터 그것을 되풀이하였으나 한 번 정도 되고는 그 소프트웨어가 작동이 안 되어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좀 일찍 하고 오전 9시에 삼성전자서비스 서현역 가까운 그곳에 가서 도움을 받아 정상화가 되었습니다. 잠도 좀 설치고 아침도 좀 일찍 먹은 관계로 생체리듬 일부가 무너져 피로를 느꼈습니다. 이 피로를 성령님께서 아랫배에 가스를 토해내도록 하여주시고 하품을 크게 두 번이나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 상태를 점검하시고 다스려주시어 피로를 풀어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피로도 풀어주시고 휴대전화도 정상화가 되어 기도드린 모든 글을 이 메일로 보내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지극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제 눈 안에는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참고

피조물 사람의 생명은 창조주 하느님이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모두를 다스려 주시는 것인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하느님께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도록 틀을 짜 놓아 그 범위 안에서 움직이게 하여 주시는 것인지? 관심을 갖고 성령님의 다스림에 정신집중을 합니다. 다스림이 끝난 후에 바로 기억하여 녹음합니다. 자율신경 실조증이 있으므로 사람 스스로 자율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신경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상상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