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4 21 (화)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의 생명을 주어 침의 물질대사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심 입 안에서 계속 침을 뽑아 올리어 목구멍 위로 삼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4월 21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수원교구 문희중 요한 세례자 주교께서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집전하는 미사를 평화방송에서 녹화한 것을 제가 시청하면서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전 생(生)미사와 연미사를 드릴 때, 저는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 하였으나 가스가 한 번 나오고 더이상 목구멍으로 토해내지 못하였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계속 삼키었습니다. 미사 중에 감사 기도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가까운 전두엽 상단에 옆으로 연결하시어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오른쪽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한 번씩 반복하여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가깝게 전두엽 우뇌 오른쪽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어 긴 삼각형으로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연결하여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어 그 생명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만 기관이 한 번 크게 움직임을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하면서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보내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오늘 침의 물질대사도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저의 청력과 시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십니다. 입안에서는 계속 침을 의도적으로 제가 혀밑샘과 턱밑샘에서 뽑아 올리어 삼키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심장과 양쪽 허파의 박동이 동시에 고동쳐주시어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가로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기관이 계속 한 번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여 주시어 그 소리를 제가 듣습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려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오른쪽으로 많이 삼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윗몸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가로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꺾쇠 모양으로 머물러 고동쳐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면서 강하게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이어서 생 생명을 주십니다. 입안에서는 계속 침을 의도적으로 뽑아 올려 위로 삼킵니다. 미사 중에 제가 말로 기도를 따라 하려고 하면 입안이 건조하여지므로 말을 하지 않고, 침을 의도적으로 입안에서 뽑아 올려 삼키었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만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한 번씩 반복하여 계속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 중에는 이처럼 오늘도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위치를 옮기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었습니다. 지금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서 아주 아래로 내려온 코의 인두 제일 밑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꺼풀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의 바로 위의 앞이마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게 머물러 위치를 옮기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제가 저의 입안에 혀밑샘과 턱밑샘에서 침을 의도적으로 뽑아 올려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영성체 후에 제가 자리에 앉자, 바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올라 나옵니다. 일어서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목구멍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부교감신경이 작용하여 방광과 콩팥에 있는 신경이 움직여 수축이 이루어져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미사를 끝내고 제가 방으로 옮기어 오늘의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억하여 말로 녹음하려고 하자 오히려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다시 솟아올라 목구멍 오른쪽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침을 의도적으로 입안에서 뽑아 올리어 삼킵니다. 오른쪽 목구멍으로 소리가 나오므로 저의 배를 만져보았습니다. 십이지장과 소장에서 가스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제 제가 오후 6시경에 배가 고파서 꿀물과 포도알을 먹은 것에 후유증인지 아니면 성령님께서 질서에 따라 십이지장과 소장을 다스려주시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에서 침을 의도적으로 뽑아 올려 목구멍 위로 삼킵니다. 오늘은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를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시고 제가 저의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려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나중에 가스를 토해낸 것이 4번이나 됩니다. 오늘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미사 후에 가스를 많이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기관이 한 번 크게 움직이는 것을 되풀이하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게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 생활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집중적인 침의 물질대사와 오른쪽 귀 안에서의 기관이 계속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신 이 특징 있는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이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금도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이처럼 오늘도 특징 있는 다스림을 주시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구강건조증
출처 : 대한치의학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개요
타액(침)의 역할과 타액선(침샘)
타액은 구강의 기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타액은 윤활작용을 통하여 입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음식물이 잘 섞이도록 하며 삼킬 수 있게 덩어리를 형성하도록 합니다. 타액은 구강 점막 및 치아를 보호하고, 타액에 존재하는 많은 항균물질의 작용을 통하여 미생물을 조절하며, 지속적으로 구강을 깨끗하게 하는 자정작용을 수행합니다. 그 외에도 완충작용을 통하여 충치 발생을 억제하고 타액에 존재하는 칼슘과 인의 작용을 통하여 초기 충치를 치료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타액에 존재하는 소화효소를 통하여 소화작용을 수행합니다.
인체에는 이하선(귀밑샘), 악하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으로 불리는 세 쌍의 대타액선이 있습니다. 이하선은 타액선 중 가장 크고 삼각형의 모양으로 귀밑에 위치하며 피부 바로 밑에 있으므로 표면에서 촉진되고, 생성한 타액을 도관을 통하여 양측 뺨의 개구부로 분비합니다. 악하선은 호두만한 크기로 턱뼈가 각을 이루는 부위의 전방부위에 안쪽으로 위치하고 생성한 타액을 도관을 통하여 혀 밑의 개구부로 분비합니다. 설하선은 구강저(혀를 들면 보이는 입의 바닥 부위) 하방에 위치하고 생성한 타액을 여러 도관을 통하여 혀 밑의 넓은 부위에 분비합니다. 이와 함께 혀를 포함한 구강점막 하방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소 타액선이 있으며 이는 구강점막 표면으로 점도가 높은 타액을 분비합니다.
구강건조증 (입 마름증)
입안에 침이 하나도 없는 상황을 상상해 보면 타액이 입안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건조감 자체로 인하여 음식물을 삼키기가 곤란하거나 말을 하기가 어려운 불편감 뿐만 아니라 충치(치아우식증) 및 풍치(치주염)의 발생증가와 악화, 구강 곰팡이 감염, 혀 통증, 구취, 미각(입맛) 이상, 구강궤양과 같은 구강질환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