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05 22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야 성령께서 다스려주시는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의 효과가 빨리 이루어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2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미사 전에 하는 일이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릴 준비 작업을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시간에 쪼들립니다. 미사 전에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반드시 읽고 미사에 참례합니다. 오늘도 생미사와 연미사 명단이 화면에 나오는 동안 일어서서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시간에 쫓기므로 세 번을 토해냈습니다. 오늘은 목구멍으로 토해낼 때 입을 아주 크게 벌려 하품 비슷한 행위를 하면서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크게 입을 벌리었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면서 참회 기도를 일어서서 할 때에 아랫배에 힘이 느껴집니다. 제가 이처럼 2년 9개월 동안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으면서 가스를 거의 매일 토해내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내면서 아랫배에 힘을 줄 때 느낌이 왔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사람의 눈으로는 시작도 끝도 볼 수 없는 빛이 하나로 단일하게 움직이는, 상상으로 거대한 빛의 덩어리가 단일하게 움직이는 그 움직임 안에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힘을 제가 소유하여, 성령님은 하느님 뜻의 힘을 소유하여, 저와 함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부족하여 아랫배에 힘이 부족함을 오늘 느끼자 힘을 더 많이 소유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자 미사 중에도 제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입을 크게 벌려 하품 비슷하게 약간의 소리를 내면서 토해냈습니다. 예물 준비 기도와 감사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면 양쪽 끝에 머물러 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좌우 두 곳에 허파박동 안에 퍼져나가 고동쳐주시어 가로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같은 리듬으로 들립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 귀 안에서 침이 림프액으로 흘러들어 정원창과 난원창을 거쳐서 고막의 안쪽을 두드림으로 그 소리가 들린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 좌우 두 곳에 퍼져나가 새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삼각형을 이루어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두정엽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코의 비강 왼쪽 살갗 점막에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왼쪽 코의 비강에 비갑개 살갗 점막에 붙어있습니다. 뱉을 정도는 아닙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위에 눈썹 바로 그 경계선 오른쪽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 아래 비루관을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비루관을 통하여 눈물이 아랫배 대장까지 흘러들었는지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눈썹 아래에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을 거쳐 그 눈물을 아랫배 장기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침의 물질대사는 3가지로 저의 귀 안에, 비강 비갑개 살갗 점막에, 그리고 후두 목구멍 식도로 대장과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에 보내집니다. 눈물의 용도는 침보다 적으므로 이처럼 눈물을 상처가 있는 아랫배의 S상 결장과 직장 또는 전립샘 콩팥 등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미사 중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면서 제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야겠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힘이 부족하여 저의 아랫배가 처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랫배에 힘이 있으면 배가 정상위치로 더 빨리 되돌려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성령님께서 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매일 더 많이 소유하기를 원하면서 운동을 합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소유하도록 효율적으로 운동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의 공급을 받아 움직이는 소리가 동시에 들립니다. 항상 가장 빈도수가 높게 다스려주시는 것이 이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침의 공급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청력이 회복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마감으로 다시 한번 저의 심장박동이 크게 고동쳐주시어 아주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의 박동과 고동은 약한 편입니다. 심장박동의 고동만 강하게 고동쳐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면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정엽 가운데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직도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들에 상처를 없애주시고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마감 생명 다스림을 하여주십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그리스도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제가 하느님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많이 소유하여야겠다는 깨달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매일 성령님께서 새로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면서 그 생명 다스림의 지식도 깨닫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제가 깨달은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그 주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