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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8 28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 안의 공기 다스림과 하품과의 선순환 작용으로, 상처받은 귀의 청력 회복시켜 주고 몸의 죄의 상처들 없애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8일 금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3번을 시도하여 끝에서는 조금 만족스럽게 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가운데 오른쪽 주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시다가 끝을 내시었습니다.

그리고 ‘예물 기도’ 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어 약간 오른쪽으로 옮겨가시었다가, 다시 저의 두정엽 뒤에 머리의 가마에 머무르시었다가, 다시 먼저 머무르셨던 두정엽 정수리의 오른쪽 위치로 되돌아오시어, 그곳에 계속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코의 가운데 코뼈 끝부분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저의 오른쪽 아래 눈꺼풀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부비동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콧날 코뼈의 오른쪽에 머무른 곳은 나비 굴이고 오른쪽 눈썹 위는 이마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비 굴과 이마 굴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굴 안에 있는 공기 온도와 습도와 압력 등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오로지 침샘과 눈물샘을 다스려주신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지금은 잘못된 상상과 생각들이었다고, 자료검색 부족을 후회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과감하게 제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아주 크게 벌려 하품하게 하여주십니다. 그 하품하는 입 주변에는 위로는 부비동, 옆으로는 눈물샘, 귀밑샘 아래로는 턱밑샘 혀밑샘이 있습니다. 그 하품의 영향으로 양쪽 귀 안으로 침과 눈물, 공기와 공기의 압력 등이 들어가 귀 안에 중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저의의 경우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허파와 기관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귀의 청력 저하를 회복시켜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품의 역할이 이처럼 크다는 것을 점점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처음에 머물렀던 그 위치에서 저의 오른쪽 눈썹, 부비동의 이마 굴까지 연결하여 그 부비동 안의 공기 온도 습도 압력 등 제가 아직 모르는 다른 기능까지 다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위치에 머물러 여러 차례 다스려주시었는데 그때는 오로지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 그리고 측두엽에서 좀 가까운 위치이므로 측두엽의 기능 만을 생각하였습니다. 오늘은 비로소 입 주위에 있는 모든 기관 중 하나인 부비동에 관해서는 새롭게 알게 하여주시었으므로, 부비동을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알고 싶은 욕구가 점점 가득 차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 미사에서는 과감하게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아주 크게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도 솟아올라 그 침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영성체기도’에서도 이처럼 가스 토하고 하품 크게 하고 침을 삼키게 하는 다스림을 과감하게 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공기를 다스리는 부비동과 공기로 하는 하품은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 다스림의 선과 후가 있으나, 연결이 계속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미사 통상문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전 후한 중요 기도에서, 이처럼 과감하게 크게 3번이나 하품을 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깊은 뜻을 조금씩 알아 갑니다. 부비동에 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하므로 앞으로 영어 자료를 검색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보겠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부비동을 중심으로 하품을 크게 하는 그 연결된 기관들이 하품의 영향을 받아 질서 있게 조화롭게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여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과 몸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와 질서를 고려하시어 부비동과 하품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는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알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영혼과 몸괴 부비동을 중심으로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알기 위한 이 노력을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은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위키페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