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오릅니다. 또 실수를 제가 한 것은 오늘도 아침을 일찍 먹어 오전 10시가 되자 약간 간식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어 미국산 포도를 4알 먹었습니다. 그것이 가스를 토해낼 때 영향을 주었다고 믿습니다. 미사 중에도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므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먹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바오로 사도 회심 축일이므로, 성령님께서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뼈에 머물러주시면서,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크지 않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주 단순하게 두 곳에만 머물러 연결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예물 기도’에서부터는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삼각형 뼈 중에서 딱딱한 가운데 콧날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올라와 토해내게 하시고, 하품도 크게 하여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감사송’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서 고동이 퍼져나가 심장과 그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코뼈 가운데에 좁게 잡은 위치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필요한 곳에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아주 단순하게 계속 그 세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날 때까지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적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물을 머금은 듯한 부드러운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침을 많이 삼키었으므로 그 침을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흘러 들어가 이처럼 물먹은 소리가 들린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또 오른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서 그 물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를 35분 동안 진행하였으므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신 것은 한 20분 동안 주신 것으로 상정(想定)합니다. 미사 후에도 단순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만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짙은 색이 아니고 좀 옅은 색의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필요한 곳에 주신 것이 성과가 있었다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미사 후에 한 5분이 지나자 소변을 참을 수가 없으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는 교감신경이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여 소변을 참을 수 있게 하여주시지 않아 부교감신경이 수축이 이루어져 오줌통인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본 것이라고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감신경의 그 억제 능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왔을 때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도 풀어주시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도 더 주시지 않습니다. 오늘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30분 동안 주시면서 단순하게 세 곳에만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으나, 저의 영혼과 몸이 괄목할 만하게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믿습니다. 성령께서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은 단순하여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두 눈 사이 콧날 코뼈 가운데에 좁게 잡은 위치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필요한 곳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내용을 제가 다 알 수 없으나 그 효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괄목할 만하게 성장하도록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미사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저를 배려하시어 다스려주시었다고 믿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은 요사이 제가 그 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려고‘천상의 책’을 열심히 읽고 기도드리자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주시어 저를 다스려주시고 그 천상의 책의 말씀을 기도드린 내용 들을 가르쳐주신 성과라고 믿습니다. 바오로 사도를 점점 더 존경하게 되고 그 말씀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에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지금도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에 박동 안에서 고동이 퍼져나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뻐근하고 화끈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