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하려고 하였으나 하품은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에도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어 두 번을 삼키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이 더 큰소리로 들리고 왼쪽은 좀 작은 소리로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두 눈 사이 양쪽 코뼈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제일 먼저 들리게 다스려주신 것은, 미사 전에 제가 침을 두 번이나 삼키어서 그 침이 양쪽 귀 안에 흘러들어 건조하였던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주신 효과의 반영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 계속 양쪽 귀 안에서 오른쪽 귀가 소리는 크게 왼쪽 귀의 소리는 작게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가로로 아주 짧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점점 약하게 들리고 오른쪽 귀에서는 일정한 크기의 소리로 들립니다.
그리고‘감사기도’에서부터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부분 아래 좌우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는 좀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다시 또 오른쪽 눈썹 오른쪽 부분 눈썹 바로 위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이 코의 부비동 이마뼈 굴 안의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있는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는 침만 약간 삼키게 하여주시다가,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가스가 아랫배에서 솟아오른 것은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부교감신경의 작용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분비하도록 하여 삼키게 하여주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서 그 고동이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심장과 허파에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여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을 순환하게 하여,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와 현세에서 제가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준 최초의 생명인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새 생명을 주시자,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코뼈 양쪽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코뼈 왼쪽 끝 뼈와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 이 4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심장과 양쪽 허파 두 곳 3곳과 모두 7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영성체 기도’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한 위치에서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이동하시어 오른쪽 끝부분 가까이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 아픈 통증을 느꼈습니다. 과거에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아픈 통증을 느끼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눈꺼풀을 덮어주십니다. 기도의 창에 그 덮어주는 부위가 좀 환하게 보입니다. 눈꺼풀을 덮어주시면 과거에는 꼭 신경계와 연결하여 신경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5분 동안이나 그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5분이 지난 후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와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와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바로 아래 눈물샘에서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것으로 느꼈습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물을 먹은 소리로 바뀌었으므로 눈물을 보내주시었다고 믿습니다. 그러자 통증이 없어지고 서서히 물러가십니다. 앞에서 모두 7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후에, 저의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이동하시어 머물러 만져주실 때 아픈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난 통증입니다.
오늘도 미사를 포함하여 5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통증이 없어진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한 것이, 결국 눈물샘의 눈물을 분비하게 하여주신 것이면, 침의 물질대사가 역시 중요함을 깨닫게 하여주신 것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은 역시 침을 삼키게 하여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처음부터 다스려주시었고, 마지막에는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이동하시어 머물러 만져주실 때 통증을 5분 동안이나 느끼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제가 그 통증의 이유를 나름대로 상상할 수 있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더욱더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좀 새롭게 다스려주시니, 이 못난 작은 이도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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