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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1 03 15 월 평화방송 미사 잠자기 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의 평화를 주기를 청하자 잡념이 전혀 떠오르지 않고 근심 걱정 사라지고 숙면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바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오늘 미사 전에 컴퓨터 작업을 오랫동안 하였으므로 왼쪽 눈알이 건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침을 삼키자 바로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이 촉촉하게 젖습니다. 지금은 이처럼 침을 삼키면 그 침이 눈의 건조를 없애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이 있는 좌우 기준으로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물샘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분비가 저에게는 부족하므로 눈물샘에서 눈물을 분비시키어 눈물주머니를 거쳐 비루관을 거쳐 코의 인두를 거쳐 그 눈물을 귀 안으로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있는 쪽으로 천천히 다가오시어 그 살갗을 만져주시면서,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바로 나가십니다. 관자놀이 측두엽에 머물러주시어 시신경과 신경계 그리고 청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제가 미사 통상문 기도에도 정신을 집중하고, 성령님의 생명 다스림에도 정신을 집중하므로, 오늘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십니다.

어제 모처럼 숙면을 한 편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식사도 지금 아주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픈 편입니다. 그러므로 몸에 별로 가스가 발생하거나 가스가 차 있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오늘 미사 중에 성령님의 저의 생명 다스림을 별로 느낄 수가 없습니다.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주시어 성령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신 것이 기억나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 후에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3일 전과 2일 전 이틀 동안 제가 잠이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지적측량 소송 경계 위치 정정 완결하는 생각이 잠들기 전에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을 잘 때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십시오. 다스려주십시오. 계속 기도를 드리자 마음의 평화가 오는 것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그 기도를 계속 드리자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님에게만 집중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잡념이 전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근심 걱정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2018102일 소송종결 후에 201811월에 가르쳐 주신 간접적으로 정정이 이루어지는 그 방법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떠오릅니다.

이처럼 마음의 평화를 얻은 후에 잠을 잔 것이 오늘 큰 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지적측량 소송으로 잠을 잘 수 없을 때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마음의 평화를 청한 후에 잠을 잔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효과가 나타나 오늘 미사에서도 제 몸 안에 가스가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측두엽 안에 살금살금 천천히 들어오셨다가 나가시는 것 외에는 특별한 다스림이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음의 평화를 즉시 주시고, 오히려 정정 환원을 위하여 만나는 사람들을 설득할 때에 무슨 말을 할까 하는 것까지도 떠오르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다스림을 받고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고 보살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오늘도 아주 짧게 30분 정도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다스림의 효과는 크다고 느낍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을 다스려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이 놀라운 효과를 제가 바로 느끼게 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사통상문 기도

 

인사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대영광송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평화 예식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파 견

평화로이 가서 주님을 찬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