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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1 03 18 목 평화방송 미사 침의 분비 물질대사를 촉진하기 위하여 가스를 토해내면서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나게 하여 침을 많이 삼키는 것이 크게 유익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8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령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준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저의 블로그에 올리기 위하여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완료하여 블로그에 올린 후에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으나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자 바로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죄의 상처를 없애고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데 침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그 소모(消耗)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것을 소변으로 배설합니다두 번을 반복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 양쪽 경사 끝 뼈가 가로 일자로 연결이 되어, 그곳에 계속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귀 안에서의 움직임도 전혀 없어서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생명을 계속 점검만 하시면서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제가 거양성체 틈새 기도를 드릴 때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는 가로 일자로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퍼져 나가, 고동쳐주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다른 다스림이 없으므로 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그러면 저의 생명도 같은 수준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미사영성체기도에까지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만 계속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서 있는 자세로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리자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계속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빛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면서 그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광대뼈 윗부분에 머물러 오른쪽 사선으로 옮겨오시면서 오른쪽 그 눈꺼풀 전체를 덮어주시고 위로도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까지 폭넓게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그 덮어주신 곳이, 다른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실 때 보다 환한 것을 느낍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이처럼 덮어주시는 것이 계속됩니다. 그러자 제가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그 가스가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올라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귀 안에 산소가 들어와 그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어, 그 산소가 저의 오른쪽 귀 안으로 들어오게 다스려주시어 산소가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가로로 일자로 연결되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계속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맨 아래 끝 오른쪽 콧부리에 움푹 들어간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5분 동안이나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금 다스려주신 것은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다 평소에 다스려주시던 것을 오늘 아주 천천히 다스려주시어 제가 그 다스림의 지식을 알도록 인도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처럼 1시간 10분 동안 아주 천천히 몇 곳에 머물러 오랫동안 머물러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천천히 단순하고 길게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제가 하느님 뜻의 그 생명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다스림의 생명 지식이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 지식을 얻기 위하여 다시 자세하게 해부학 도면을 그린 것을 찾아내어 그것에서 지식을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기도를 드리는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침의 분비가 부족한 것을 경험하도록 하여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오늘도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같은 수준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주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입술과 입안이 건조하여 제가 계속 침을 바릅니다. 저의 과거의 경험으로 보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에 대한 저의 인식이 틀렸거나, 즉 침의 분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빨리 인식하지 못한 것, -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껌을 씹어 침을 많이 삼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 혹은 성령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제가 임의로 끝내고, 이어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녹음 기도를 드린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을 주시는 의미도 있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기쁨과 희망과 후일의 영광을 위하여 영광 송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