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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2 03 10 목 평화방송 미사 건조한 비강과 내이의 기관에 침과 산소 기압 보내어 막혀있던 귀의 한 기관이 뚫리어 딱 소리가 들리는 치유 사순 때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0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낼 때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더욱더 크게 벌리었으나 눈물이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대장과 소장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반복하여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었으나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도 많이 솟아오르지 않아 조금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으나 적게 나왔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세로로 4개 중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3번째 위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아래로 조금씩 내려오면서 만져주시어,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때리는 딱 소리가 날 정도로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전두엽 우뇌에 이마뼈 굴에 머물러 벌집 굴을 열어 비강과 비갑개의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추어 주시고, 산소 기압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면서 아울러, 점액성 침도 분비하여 그 침을 건조한 비강 점막 세포에 보냅니다. 산소 기압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이어, 기관이 건조하여 좀 막혀있던 곳이 뚫리어, 딱 소리가 날 정도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전보다 성령님께서 빠르게 이처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오른쪽 측두엽과 연결하여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뇌 신경이 열어 신경 전체를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 신경을 다스려주실 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은 앞에서부터 이미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딱 소리는 나지 않고 일정한 부드러운 침을 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조금 작게 들립니다. 이처럼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면 전에는 직장과 S상 결장에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방귀가 나온 적도 있었으나 오늘은 방귀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그만큼 S상 결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가 치유가 많이 이루어져서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졌으므로 지금은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입안이 건조하여짐을 느낍니다. 이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기 위하여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므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입안 건조가 이어집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은총과 성덕을 주시옵소서.’ 큰 소리로 기도드렸습니다. 두 번째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에서는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3번째 평화에서는 마음의 평화와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라고 큰소리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은 좀 미사 진행되는 순서 중에‘신령 성체 기도’가 끝나자마자 바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주시어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어서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리자 기도의 성과가 나타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리려고 서 있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가스가 역시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도 크게 벌리어 압박하였으나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만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성령님께서 요사이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많이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오늘도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태초의 생명을 많이 되돌려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4년 7개월 전에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그리고 정해진 순서대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도에 예비자 교리를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신자들과 함께 3번 합창할 때 눈물이 쏟아지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께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영광 속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마침영광송’을 기도를 드릴 때 제 안에 영광이 더욱더 가득 찹니다. 가슴이 뿌듯합니다. 영광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치유하여 주시어 대장에서 축하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영광을 듬뿍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귀의 달팽이관. 출처 Pinterest

Auditory nerves 청신경(聽神經)

Cilia 섬모(纖毛); (잎·깃 따위의) 솜털.

Organ of Corti 코르티 기관 ((포유동물의 귓속에 있는 달팽이관의 일부))

Tectorial membrane (달팽이관(管)의) 덮개막

Perilymph 외(外)림프액

Endolymph (귀의) 미로(迷路) 림프, 내(內)림프(액).

Round window (귀의) 정원창(正圓窓).

Inner ear 내이(內耳)(internal ear).

Stirrup(Stapes) 등자뼈

Oval window (중이(中耳)의) 난원창(卵圓窓).

Anvil(Incus) 모루뼈(첨골)

Hammer(Malleus) 망치뼈 (추골)

Eardrum(Tympanum) 고막

Ear canal 외이도

Eustachian tube 유스타키오관(管)《중이(中耳)에서 인후로 통함》.

Middle ear 중이(中耳).

                                                              Sound waves to brain waves - 음파를 뇌파로- 출처 Pinterest

 

22 03 10 목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10일 목요일 오전 6시에 아침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분단된 나라 선과 악이 극명하게 나누어진 이 한반도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공정과 상식으로 국민을 섬기겠다는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0.8% 차이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어제 마음의 평화를 저에게 주시어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개표 방송도 보지 않고 시간을 맞추어 잠을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벽 4시 3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TV를 보기 전에 저의 휴대전화로 카카오톡을 열었습니다. 한 친구가 윤석열 당선이라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TV를 5시 10분부터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윤석열 후보가 승리를 선언하였고 여당의 이재명 후보도 당선 축하 말을 하였습니다. 소위 ‘사전투표 참여자의 개표 부정’이 윤석열 후보의 승리를 뺏어 가지 못했다는 안도감이 왔습니다. 지난번 기도에 악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악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공명하고 정의로운 선한 사람이 싸워 승리하여 당선되기를 원한다는 저의 기도에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정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악의 유혹에 빠진 지금의 여당 이제는 야당이 되었습니다마는 그 악의 세력들이 제발 억지 쓰지 않고 악의 유혹에서 벗어나 선으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행동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선거 개표에 집착하지 않고 잠을 잘 잘 수 있게 다스려주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살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그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아랫배가 아주 가볍습니다. 불편도 느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10 목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10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오후 1시 15분에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저에게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성과가 나타나 오늘도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되어 지금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차지 않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건조한 비강 점막 세포에 점액성 침을 보내주시고,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어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딱 소리가 날 정도로 크게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사이 사순 시기에 성령님께서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전보다 더 빠르게 다스려 회복시키시는 성과가 나타나서 제가 좀 어리둥절합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하여주시니 오히려 점점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성과가 이처럼 크게 나타난 것은 이번 사순 시기가 처음이라고 믿습니다.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