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4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참례하기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내용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보완하여 정리하는 작업은 끝을 내었으나 제목을 붙이지 못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서서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직장 맨 끝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가스가 조금밖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원하였으나 처음에는 고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두 번째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은 전보다 적게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으므로 몸이 아주 가볍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좀 빠르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잠깐 점검하고 난 후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사선으로 내려오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머물러 준 위치에서 직접 귀밑샘과 턱밑샘에 머물러 장액성 침을 분비시켜주시어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쪽으로 내려오시다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세로로 4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에서 가까운 왼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턱뼈 굴의 맨 위의 왼쪽 끝 뼈에 머물러 오른쪽 눈꺼풀 아래에 평행으로 오른쪽으로 움직이시면서 눈꺼풀을 만져주십니다. 그곳의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왼쪽 눈썹 오른쪽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을 열어 이마뼈 굴 안에 있는 벌집 굴도 열고 나비 굴도 열어 벌집 굴에서는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면서 산소 기압을 적정 기압으로 유지하여 그것을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에 보내어 활발하게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올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장액성 침도 왼쪽 귀 안과 오른쪽 귀 안의 조직의 건조한 양쪽 기관에 보내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양쪽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리듬도 같고 소리 크기도 같아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 리듬은 예나 지금이나 그 간격이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왼쪽 부분과 왼쪽 눈썹 오른쪽 부분 양쪽 끝 뼈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역시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그 벌집 굴의 각각의 기능인 온도 습도에 적절한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고 산소 기압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비강 점막도 건조한 것을 없애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도 그 산소 기압이 흘러들어 소리가 전보다 약간 크게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 중반부에서부터는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도 없애주시기 위하여 성령님께서 필요한 장기를 선택하여 상처 치유를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도 아랫배의 직장 위로 가스를 조금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전과 다른 것은 미사가 진행될 때 장액성 침을 많이 그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성령님이 정하신 질서에 따라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미사 중에 입안이 전보다 덜 건조합니다. 이는 상처 치유가 이미 많이 이루어졌으므로 침의 소모가 상대적으로 전보다 줄어들어 건조함이 덜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세로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후두엽 경계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강복 기도’와‘파견 성가’를 다 부르고 난 후에 비로소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더 앞에서보다 많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하기 위하여 서 있을 때 아랫배 직장에서 가스가 조금 솟아 올라와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토해내는 것으로 마칩니다. 전보다 건강이 좋아졌으므로 3번 토해내고 끝났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신 모든 면에서 전보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점액성 침도 적게 소비하고, 나비 굴과 벌집 굴을 열어서 주신 산소 기압과 장액성 침의 다스림의 효과가 커서 치유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에 따라 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는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단일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밤낮으로 미사 때나 운동할 때나 필요할 때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에 따라 조화롭게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완전히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하신 순서에 따라 빠른 속도로 저를 만져주시면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면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점점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서 점점 더 확고해집니다. 2004년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이제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하느님 뜻을 점점 더 알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십니다.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은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친다는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드린다는 상상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이 주시는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부비동 벌집 굴 중심. 출처 MSD manuals
22 03 24 목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4일 목요일 오전 5시 10분에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의 고향 이웃 마을 밭과 연접한 저의 밭의 진입로가 없어서 예전부터 무료로 이웃 마을 밭의 10평 정도를 진입로로 사용하여 오고 있습니다. 진입로가 있는 이웃 연접한 토지 전체를 소유자 고향 초등학교 후배가 타인에게 매도하였습니다. 마침 제가 거주하는 오리역과 가까운 기흥역 주변에 거주하는 분이 매수하였습니다. 내일 만나자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역통행권을 보장해주는 대법원 판례와 민법 219조와 220조를 검색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매도한 토지 소유자의 친형, -역시 저의 초등학교 후배-와 과거에 다른 토지 경계에 나무 심은 건으로 다툰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거론하며 진입로를 막아버리겠다고 하여 문서로 사과를 하였으나, 진입로를 막아버리어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은 위의 민법 조문과 대법원 판례를 문서로 제시하여 진입로 사용을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이 사건 이전에 더 큰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저의 토지와 연접한 토지를 그 동리 이장이 임대료를 친척 주인에게 지급하고 경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토지 진입로- 후배소유- 에서 50m 떨어져 있는 이장 친척 토지 400평이 저의 토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진입로가 없습니다. 이장이 진입로 가까운 쪽으로 목측(目測)으로 옮기어 농사를 짓게 하여 달라고 억지 주장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곳에 살지도 않으므로 불안하여, 믿고 허락할 수도 없고 법적으로도 허용이 안 되어 거절하였습니다. 이장이 그러면 농사를 못 짓는 다고 진입로를 막아버려 1년 농사를 못 지었습니다. 예수 님께 기도를 여러 번 드렸습니다. 그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라고 말씀하여 주시었습니다. 저는 저의 친구가 대검찰청에 근무하였다 퇴직하여 법률 자문을 하여주었고, 그쪽에 땅을 갖고 있던 그 고향 후배의 오촌 당숙이 법무사로 똑똑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200만 원을 그쪽에서 주지 않으면 진입로를 막아버린다고 위협을 하고 실제로 진입로를 막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200만 원을 주지 않으면 계속 농사를 못 짓게 할 수 있다는 공포감으로 200만 원을 주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민법 제219조와 220조 그리고 대법원 판례를 검색하여 찾아내었습니다. 대법원 판례가 전부터 진입로를 무료로 사용하였던 그 진입로의 소유주가 바뀌었어도 전부터 무료로 사용하였다면 새로 산 사람도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여주시는 것이 옳다고 해석하는 판례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런 판례가 나오지 않으면 이용료를 높이 불러서 다툼이 생기면 지역 통행권이 보장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역시 대법원 판사님들이 옳게 판단한 것을 오늘 발견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는 말씀이 없었다면 아마 제가 200만 원에 집착하여 앞으로 농사를 못 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농사를 못 지으면 제가 손해입니다. 저의 토지의 임대료를 그 당시만 해도 200만 원 이상 받았기 때문에 200만 원을 그 고향 후배에게 준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이 지금 저에게 큰 가르침과 도움이 됩니다. 내일 그 사람을 만나면 그 법 조항과 대법원 판례를 그분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9년 전인 2013년 7월 22일에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라고 하신 말씀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지금 매매가 이루어진 두 당사자에게 웃으면서 사랑의 말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에게 불리한 일은 발생하지 않고 좋은 결실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을 일찍 먹습니다. 더 잠이 안 오므로 아침 식사를 일찍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일찍 먹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이 새벽 아침 식사가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될 그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영광을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