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금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입을 크게 벌리었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도 첫 번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미사 시작 전에 오늘의 독서 말씀 복음 말씀과 미사통상문 기도와 모든 내용을 읽고 참례하므로 그 모두를 읽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미사 전에 양쪽 귀에서 동시에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어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은 최근에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4곳 중에 둘째 번째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좌우 기준 4분지 1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와 산소 기압을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계속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그 두 곳에만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감사송’ 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입안이 건조하여짐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은 물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에도 계속 보내주어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 박동 안에 고동쳐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과 허파에서는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위로는 빛의 생명을 아래로는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있는 장기를 효율적으로 치유하여주시어 성과를 극대화하십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파견 성가’를 부르고 날 때까지도 계속 입안이 건조합니다. ‘파견 성가’를 부르고 난 후에 비로소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면서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치유를 극대화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하려고 서 있을 때도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는 양쪽에 정신을 집중하여야 하므로 미사 중에 저의 생명을 다스려 치유하여 주신 것을 제가 기억을 잘못하므로 마지막에 가르쳐주신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치유를 극대화하여 주신 성과가 크다고 느낍니다. 지금 약간 S상 결장이 있는 곳이 좀 뻐근함을 느낄 뿐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미사에서 이처럼 단순하게 효율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치 성과를 극대화하여 주시는 다스림의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고 교리를 가르쳐주신 신부님께서 미사에 참례하여 보라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에‘아멘. 아멘. 아멘.’을 3번을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보아도 이는 저에게 과분한 영광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를 일찍부터 선택하여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지가 벌써 4년 7개월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하느님 뜻 안에서 살면서 하느님 뜻의 지식이 조금씩 쌓여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서야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십니다.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은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친다는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드린다는 상상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마침영광송’을 드리는 이 끝마무리 때에 가슴이 벅찹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서 영광의 빛을 더 주시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25 금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4일 목요일에 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고 오늘 3월 25일 아침 6시 10분에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도 아침 식사는 소화가 잘되었습니다. 점심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 안 되어 아주 불편하였습니다. 과식하였기 때문인지 혹은 혈액순환 촉진제 약을 아침 식사 후에 그리고 점심 식사에 복용하여 그 영향을 받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후 6시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과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어 소장에 머물러 있는 음식이, 운동기구 운동을 하자 나름대로 좀 소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과 다른 것은 소변 마려우면 참지를 못합니다. 어제도 소변을 참지를 못하고 내의에 소변을 좀 지리었습니다. 어제도 두 번이나 소변을 내의에다가 좀 싸서 그것을 밤에 헤어드라이어로 말리었습니다. 지금도 아랫배 S상 결장 쪽 아래가 불편합니다. 좀 적게 먹어야 할 것으로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하루 두 끼를 먹으므로 적게 먹는 것에 오히려 후유증으로 간식을 할 것 같아 겁을 먹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식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고 침을 삼키는 것을 반복하여야 하는데 아침 식사 준비부터 하다가 못하였습니다. 이 기도를 드린 후에 하겠습니다. 좀 저의 건강이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이를 잘 극복하고 하느님의 다스림을 잘 따르면 빨리 회복될 것으로 믿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습니다. 부담을 줍니다. 조화롭게 섭취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그 빛을 받아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빨리 제가 잘 받아드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3 25 금 점심 식사전기도
3월 25일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고 점심 식사하기 전에 오후 1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가 경솔하여 약을 먹은 것이 저에게 화근이었습니다. 오늘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질서 있게 모든 일을 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성한 평화가 이처럼 중요함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이처럼 아주 중요함을 느낍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여야 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오늘 이처럼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미사를 차분하게 드릴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양식인 이 음식도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항상 다스려주시어 지금까지 제 영혼과 몸이 순조롭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맺힙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른쪽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져 제 입안에 조금 흘러들고 왼쪽에는 계속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