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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2 04 16 토 아침 식사전기도 온 마음 다 바쳐 드리는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듣고 영광의 빛을 더 강하게 주어 죄의 상처치유 성과 점점 큼

4월 16일 토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7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 오후 8시 명동대성당 주교좌성당에서 미사가 이루어지는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면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저는 오후 8시면 잠을 자는 생체 리듬 습관이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적응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미사를 집전하는 주교 사제의 강론 말씀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더욱더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9시 45분에 끝을 내었으므로 바로 침실에 들어와 10시 좀 넘어서 잠을 잤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오전 4시에 다시 잠을 깨었으나, 소변보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다시 잠을 청하여, 오전 6시 반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고 지금 식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변을 못 참는 것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최근에는 제가 어제도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저의 집에 다 도착하여 화장실에 갈 때 소변을 참지 못하였습니다. 어제 소변 못 참은 것은 제가 운동하여 대변이 직장에서 움직이었으므로, 직장에서 대변이 움직이면 대변이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못 참는다는 믿음이 옵니다. 오늘 아침 새벽에도 지금 밥 먹기 전에 대변을 두 번에 나누어 보았습니다. 역시 대변이 움직이어 방광을 압박하므로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소변을 옷에 지리게 됩니다.

오늘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 수준에 맞추어, 생명 유지를 위한 음식 섭취가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이 전보다 점점 소화가 잘되므로 맛있게 먹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더욱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제가 성령을 받아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므로,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를 완벽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처럼 저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하느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계속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저의 영혼이 행복을 느낍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16 토 점심 식사전기도

 

4월 16일 토요일 낮 12시 5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사순절에 이 못난 작은 이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크나큰 혜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앞으로도 계속 혼자 음식을 준비하여 식사하여야 하므로 그동안 음식에 대한 지식이 좀 쌓여 오늘 미역 줄거리로 반찬을 만들어 지금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반찬을 만들어서 먹는 가지 수가 늘어 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음식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뜻과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후에 미사가 있어 시간의 여유가 있어 반찬을 만들어 먹습니다.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하는 방법도 모색하여 시간에 쫓기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저의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의 성과가 점점 더 나타납니다. 영광의 빛을 더 강하게 많이 주십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의 치유 성과를 느낍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늘과 땅에 가득찬 그 영광. 출처 Adobe 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