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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2 11 30 수 평화방송 미사 제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과 하느님 뜻의 생명은 성장하게, 영광의 빛과 빛살은 점점 더 주시어,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 다시 드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30일 수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평화방송 미사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11월 21일 자로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여 저의 티스토리 올리는 작업을 하고 제목도 붙이었습니다.

긴장 속에서 제목까지 붙여서 저의 티스토리에 올리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가스가 목구멍 위로 많이 나오고, 이어서 바로 저의 의지로 시작한 그 하품이 하느님의 의지로 하게 하여 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가 나오는 곳에 보내 주십니다.

세 번을 반복하자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아랫배가 좀 편하여집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감사 송’에서부터 저의 양쪽 어깨에 목과 어깨 근육의 중간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 뻐근함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성체 성사 축성 기도를 사제와 함께 제가 복창을 하면서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말초신경 상처가 있는 장기에서 뇌 신경과 연결하여, 뇌 신경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장액성 침도 분비하게 하여 말초신경 상처에 보내어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도 단순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양쪽 어깨가 계속 이사 끝날 때까지 뻐근하게 통증을 느낍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강복기도와 파견 성과가 끝난 후에도 후에는 저의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을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 주어, 침으로 말초신경 상처를 뇌 신경이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양쪽 어깨 목과 그 어깨뼈 가운데의 통증이 계속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때, 타자하거나 스캔 복사를 하거나 사진을 수정하거나 이런 작업을 할 때는 항상 왼쪽 눈이 먼저 눈물이 없어지는 안구 건조증이 생기었습니다.

마우스에서 전자파가 나와 그 전자파가 저의 유전인자 죄의, 직장의 상처에

신경을 건드리어 안구 건조증이 생기였습니다. 그 안구 건조증이 오랫동안 계속되자, 저의 지금 왼쪽 눈의 오른쪽 끝과 콧날 사이에 상처 자국이 지금도 있습니다. 누런 색깔로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딱지가 거기에 생기어 두 달 전에 그 딱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누런 상처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깨 통증은 컴퓨터 타자 작업, 스캔 복사 작업, 사진 수정 작업을 할 때. 대장과 직장의 신경을 건드리는 느낌을 여러 번 경험한 바 있습니다.

지금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말초신경에서 발생한 그 상처가,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 점막이 건조하여 상처가 생기었고,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도 상처가 생기었습니다.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치유하여 주시는 중입니다.

오늘도 거의 다 말초신경 상처를 균형을 유지하여 치유하여 주십니다.

이 말초신경 상처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에스상 결장과 직장에서 발생한 말초신경 상처입니다.

말초신경은 뇌 신경에 대부분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그 말초신경 상처 정보를 뇌 신경에 주어 뇌 신경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과정에서, 저의 전두엽 양쪽 오른쪽과 왼쪽에 그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의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치유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 성과로 저의 영혼과 몸의 상처가 치유되고 그 치유 과정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5년 3개월이 지난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성과가 이제 속속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지식도 제가 알게 하여 주십니다.

마침 영광 송 기도가 영광의 빛을 주시어 그 빛이 저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저의 양쪽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맺힙니다. 성령님 이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영광의 빛을 주시어 받은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받은 빛살을 저에게 다시 또 주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주신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큰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느님에 대한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 아멘.

- 큰소리로 9번째 아아 ~ 아멘.을 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 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성당에서 성가를 소리높여 힘차게 부르며 하느님을 찬미한 경험 영상을 떠올리며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 치유 미사에 참례하여 두 팔을 높이 들고 환호하며, 리듬에 맞추어 제자리걸음 하면서 기도공동체 성가를 부르며 하느님을 찬양한 과거 영상을 떠올리며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경배를 세 번을 드리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눈 양쪽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의 눈물이 촉촉이

맺히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나면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은 성장하고 발전하지만,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 섭취는 성장하고 발전하지 않아 섭취량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지극히 높으시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발전하는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의 뜻 만이 이들의 성장 내용을 아시므로,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이 음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빛살 출처 Pinterest

 

22 11 30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30일 수요일 오전 4시 4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11월 29일 오후 4시 30분부터 탄천을 걸었습니다.

저의 몸과 영혼 모두의 건강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탄천을 걸으면서 영광의 빛이 하늘과 땅에 가득하여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빛을 받게 하여 주시어 그 빛을 받으면서 걸었습니다.

전보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8분을 걸은 후에 공원의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 살이 많은 곳을 주물렀습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에 있던 약간 있는 가스도 없어지면서 약간 배가 고프기 시작하였습니다.

3분 동안 주무르고 다시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의 빛을 받고 있다는 마음으로,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걸었습니다. 왼쪽의 소나무와 잣나무 종류의 하나인 침엽수에서 활동적 생명의 좀 차지만 신선한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심호흡을 하여 활동적 생명을 제 안에 많이 받아들이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30분을 걸은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전과 다른 것은 소변이 마려워서 보는 것이 아니라 미리 보는 것이므로 기다린 후에 소변이 나오면서 그 오줌 줄기가 끊어지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종아리를 주무르는 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므로 소변을 보고 난 후에 종아리를 2분 동안 주무르고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출발점에 돌아와 운동기구 철봉에 매달리어 발바닥을 땅에 대고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소리를 내면서 가스가 나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으므로 소리에 구애받지 않고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자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면서, 바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고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반복할수록 가스가 나오므로 네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날씨 온도가 좀 내려갔으므로 운동으로 방광이 움직이어 혹시 또 소변이 나올까 보아 가까운 화장실에 빨리 가서 소변을 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은총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계속 이끌어 주십니다.

그리고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속하여 기도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이처럼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건강하여지고 있습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그리고 소리를 높일 곳에 서는 소리를 높여

기도를 드리어 제가 받는 영광의 빛의 빛살 하나를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그 빛살을 봉헌하는 가장 크나큰 위대한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굽으리오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 9번째 아아~~ 아멘.은 큰소리로 기도드립니다.-

몸을 다시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소리로 아멘. 을 기도드립니다. -

몸을 다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기도 후에

먹습니다.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성장 발전하는 그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평온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2 01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2월 1일 목요일 아침 4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11월 30일 온도가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추위는 잘 적응을 할 수가 있어 걷는 데 부담을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8분을 걸은 후에 공원의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와 정강이뼈 바깥 근육도 주물렀습니다.

3분 동안 주무르고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무르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을 줍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이 영광의 빛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므로 활엽수 나무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서 썰렁한 느낌입니다.

침엽수 전나무와 소나무에서 나오는 활동적 생명을 숨을 크게 들여 마시어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면서 걸었습니다. 어제는 비교적 몸이 가벼워져서

걸으면서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40분을 걷고 출발점에 있는 운동기구 철봉에 매달리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사람도 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고 침을 삼키었습니다.

저의 의지보다는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여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날씨가 좀 추우므로 철봉이 차갑습니다.

장갑을 끼고 운동을 하여도 손이 스립니다.

한 5분 운동을 하고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에스상 결장과 직장 그 사이가 좀 뻐근함을 느끼고 왼쪽 넓적다리 위에도 약간 통증을 좀 느끼었습니다.

그러나 걷기 시작하면 그 불편하고 통증을 느끼는 것이 없어집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옵니다. 살집이 없는 저는 집에서 잘 때 어제도

전기 매트에 온도를 45도에 맞춰 놓고 잤습니다.

너무 건조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새벽 3시부터 잠이 오지를 않아 취사 준비를 일찍 하여 오전 5시경부터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고 하신 말씀을 이제 점점 더 이해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제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그에 따라 파생 상처도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여 없애주십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에 마침 영광 송 기도를 제가 신자가 되기 전부터 선택하여 주신 삼위일체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침 영광 송은 너무나 저에게 큰 변화와 영혼의 성장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에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감사하고, 찬미하고, 사랑하고 찬양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모든 분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저의 영혼이 행복을 느낍니다.

저에게는 최대의 기도이므로 내용이 거의 같아, 앞에 기록하였으므로 이곳에 기록을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