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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2 11 29 화 평화방송 미사 걷는 운동 하면 영광의 빛과 빛살을 받아 영혼과 몸에 활력이 넘치고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받아 영혼이 성덕 받기 시작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9일 대림 제1주 평화 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 탄천을 걷고 난 후에 운동기구 철봉에 발을 땅에 붙이고, 약간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에서 양팔에 힘을 주목 아랫배를 위로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내자 목구멍에서 소리가 납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자 하느님 의지로 하품을 하게 여 주시고, 바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양팔을 철봉에 매달리어 팔을 당기어 위로 올리려고 시도합니다. 양팔에 힘이 없어서 매달리기조차도 힘이 듭니다.

3년 전과 비교하여 너무나 팔의 힘이 없습니다.

팔의 힘이 생기도록 다스려 주시기를 청한 바 있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저의 양쪽 어깨의 각각 가운데 좀 들어간 곳에서 뻐근하게

통증을 느낍니다.

문자 타자 자세가, 어깨의 힘을 빼지 못하고 오히려 긴장한 자세로 계속하면 양쪽 어깨에 통증이 생깁니다.

그 통증을 느끼게 다스려 주시는 것은, 양쪽 어깨 운동 부족으로 힘이 빠져서 철봉에 매달리기도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고 알려 주어,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 중에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는 사제의 기도문 낭독 기도가 거의 전부이므로, 제가 눈을 감고 따라서 복창을 하면서 기도문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오늘도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 주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치유하여 주시면서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으면서 저의 식생활에 큰 변화는 국물, 물의 섭취가 과거보다 많이 적어졌습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물의 섭취를 적게 함으로 장액성 침의 분비도 적어지고 저장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미사 중에 입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식사 후에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하는 습성이 생겼습니다.

 

오늘도 미사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의 강복 기도와 파견 성가 합창이 끝난 후에, 저의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을 약간 뽑아 올리어 목구멍 위로 보내어 침을 많이 소모한 장기에 보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단순하게 저의 양쪽 어깨의 통증을 느낄 정도로 치유하여 주시어, 어깨에 힘이 생기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치유하여 주시는 과정에서 체중도 줄었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주시는 과정에서 체중이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켜고 타자 작업을 많이 하여

어깨의 통증을 느낄 정도로 어깨의 힘도 점점 줄어듭니다.

 

이러한 저의 몸의 변화로 몸무게가 줄어 비관적으로만 생각할 가 보아, 탄천을 걷는 운동을 하여 영광의 빛을 죄가 듬뿍 받아들이어 그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영예를 주시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걷는 운동하여 빛을 받고 빛살을 받아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힘을 느끼는 기쁨이 솟아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영광의 빛을 주시는,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결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기도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큰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

머리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느님에 대한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 아멘.

- 큰소리로 9번째 아아 ~ 아멘.을 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 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성당에서 성가를 소리높여 힘차게 부르며 하느님을 찬미한 경험 영상을 떠올리며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 치유 미사에 참례하여 두 팔을 높이 들고 환호하며, 리듬에 맞추어 제자리걸음 하면서 기도공동체 성가를 부르며 하느님을 찬양한 과거 영상을 떠올리며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경배를 세 번을 드리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양쪽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맺히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먹습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 발전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히 점심 식사하려고 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9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1월 29일 화요일 오전 5시 2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도 탄천을 오후 3시 50분부터 걸었습니다.

8분이 지난 후에 공원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종아리에 살이 많은 부분을 주무를 때에 직장과 에스상 결장 그 중간에 수직으로 좀 불편하게 느끼던 것이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왼쪽 정강이 바깥쪽의 살을 발 고락 끝을 세워서 위로 당기면서 그쪽을 누르면 근육이 팽팽하고, 근육을 좀 세게 누르면 통증을 느꼈습니다.

오른쪽은 별로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제도 종아리를 주무르고 걸은 그때는 아주 몸이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반환점을 돌아 30분을 걸은 후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전과 다른 것은 소변이 좀 늦게 나오지만 나오기 시작하면 오줌 줄이 끊기지 않고 오줌이 나옵니다.

그리고 출발점으로 돌아와 철봉에 매달리어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자 하품하게 하여 주시고 바로 눈에 눈물이 좀 고이게 다스려 주십니다.

바로 이어서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양쪽 팔을 철봉에 매달리어 위로 당기여 봅니다.

너무 힘이 없습니다. 팔에 힘이 없어서 위로 당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제 운동을 하고 소변을 바로 보고 또 집에 돌아와서도 또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저녁 잠을 자려고 할 때 에스상 결장과 직장 사이 통증이 왼쪽 엉덩이 쪽으로 전부 퍼졌습니다. 왼쪽 넓적다리 위의 뼈에도 약간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 통증을 없애기 위하여 거실에 나와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더 크게 벌리어 하품하여 피로를 풀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아래 그 통증이 있는 곳에 보낸다고 상상을 하면서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러자 통증이 좀 완화가 되어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오후 9시 반부터 잠을 자고 2시간 만에 또 깨어났습니다.

코가 전보다는 양쪽 코가 살짝 막히어 있고 입을 벌리고 자 입안이 텁텁합니다. 그러므로 소변 때문에 잠을 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자고 1시간 만에 깨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잠을 깊이 못 잘 수록 왼쪽 엉덩이와 앞쪽 넓적다리 위쪽이 또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러면 일어났다 앉을 때 불편을 느끼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탄천 걷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러한 몸의 변화를 거의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도 영광의 빛을 주시고 빛살 하나를 주시면 그 빛살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봉헌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그 영광의 빛을 저에게 다시 되돌려 주시는 느낌입니다.

지금 현재 저에게 과거보다 부족한 것은 힘입니다.

우선 팔에 힘이 너무 약합니다. 철봉에 매달리지 못할 정도로 힘이 약합니다.

그 힘을 보완하기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운동, 음식 섭취, 수면 등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에 맞게 하여 제가 힘을 얻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속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큰 소리로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아멘. 을 큰소리로 외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저의 깊은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 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저의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성가를 즐겁고 경건한 마음으로 합창한다고 상상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두 팔을 높이 들고 환호하고 가볍게 춤춘다고 상상하며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세 번 드린 성과로 성령님께서 저의 양쪽 눈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배어듭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아침을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을 아십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 발전 수준에 맞는 조화를 이루어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9 화 점심 식사전기도

 

11월 29일 화요일 평화방송 이사에 참여한 후에 점심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미사에 참례하여 저의 양쪽 어깨에 통증을 치유하여 주시어 양팔에 힘이 생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컴퓨터 타자 악습을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 중에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 주시어, 미사 중에 입안이 건조함을 느꼈습니다.

어제 영광의 빛을 받아 그 빛살 하나가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보탬이 되도록 하여 주시어 저의 생명뿐만 아니라, 하늘나라 문화와 지혜와 지식과 성덕도 저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에게 부족한 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침을, 장액성 침을 많이 생성하여 제 몸 안에 저장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가장 잘 아시므로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의 빛을 주시는 기도인 마침 영광 송을 미사에서 기도드리었습니다.

 

영광 송은 모든 기도 후에 드리는 기도이므로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 큰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

몸을 90도로 굽히어 하느님께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받아 평온한 마음으로 음식을 차분하게 천천히 섭취하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거룩하심. 성덕. 출처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