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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3년 11월 23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활동적 생명 주심

23년 11월 23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3일 목요일 오전 6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면서 머물러 만져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덕분으로 전보다 잠을 좀 깊이 잔 편입니다. 오늘도 아랫배가 가볍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없는 느낌입니다.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요사이 제가 기도드리는 순서대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머리를 약간 수그려 -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머리를 좀 더 수그려 -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머리를 듭니다.

제 가슴 안에 가득 찬 감사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드리면서, 온 마음 다 바쳐서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덕성인 평화를 소유하여 이 땅위에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평화로운 마음으로 차분하게 평화, 참 평화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만 소유하신 평화, 참 평화를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성장과정을 기록하여 보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미사 통상문 기도를 매일 미사에 참레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23년 11월 19일 부터 기도를 클로바 노트에 녹음하여 문장으로 바꾸어 저의 '자유실현' 블로그 - 티스토리-에 올립니다. 마음의 고통을 받습니다.

저의 능력으로는 다 블로그에 올릴 수가 없어서 약 2년동안은 개신교 신자이신 여자 분에게 수고료룔 지급하이 녹음을 글로 바꾸어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지금은 천상의 책 말씀과 미사의 성경말씀을 기도드려 녹음하여 블로그에 올립니다. 천상의 책 말씀 기도를 녹음하여 문장으로 빠꾸는 것이 점점 어려워 져 클로바 노트로 녹음하여 문장으로 바꾸어 블로그에 올립니다.

천상의 책 말씀이 제 1권부터 20권까지 연결이 되는 말씀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연결이 되는 말씀은 저 만 이해하여 알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렸습니다.저만이 제가 기도드린 글을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점점 글로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이 어려워집니다.기도글을 올리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작은 고통이 이어 집니다.

오늘도 요사이 기도드리는 내용이 전과 같은 내용의 기도를 기도 드립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가  끝나는 시간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저에게 주시어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저에게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의 무한(無限) 성의 활동적 생명과 다양한 창조 작품들의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하늘의 하느님 뜻이 봉사로 주시는 활동적 생명과 이 땅의 하느님 뜻 –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 –이 생물 중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물을 성장하게 하여 그 중에서 선택하여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이 점점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이처럼 매일 다스려 주시는 크나큰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어 저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저의 향주 삼덕,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에 대한 그 믿음이 점점 확고합니다.

확고함이 점점 더 굳건해집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