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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성령 받은 것을 알지 못하였으나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성령 받은 것을 알지 못하였으나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월 3일 토요일 연중 제4주일 정오 12시에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통상문 기도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심장에서부터 저의 허파 양쪽 윗부분의 박동 안에서 그 고동이 퍼져 나가 심장에서부터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허파의 양쪽 윗부분 그 박동 안에서 고동이 퍼져나가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도 통증을 약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이는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신 표시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와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 오른쪽으로 옮겨가시어, 저의 머리카락 바로 아래 앞이마 살갗 뼈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전 두엽 좌뇌에 그 대칭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나란히 일렬 수평으로 만져주십니다. 저에게 좌뇌와 우뇌의 신경작동에 따른 몸 좌우의 움직임의 균형을 유지하여 주십니다.

오늘 저에게 가장 중요한 다스림을 주신 것이, 바로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양쪽 이마 위에 수평으로 머물러 주신 것은 빛의 생명을 주시어. 좌우 균형 감각이 유지되도록 신경을 치유하여 주십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이 기도가 이 못난 작은 이에게 가장 큰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가장 큰 은총입니다. 이 기도를 제가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를 드릴때 , 이 기도에서 여러 번 심장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 기도로 성령님이 이 못난 작은 이 안에 머물러 계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제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이 제안에 머물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그 당시에는, 전혀 제가 성령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천상의 책을 읽고  2013년부터 매일 미사에 참례하면서 성령님이 제 안에 머물러 계신다는 것을 실제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이처럼 이 못난 작은이가 성령님께서 저를 가르쳐 주심으로, 빠른 속도로 저의 영과 정신과 마음과 몸과 모두가 균형을 맞추어 성장하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 이 기도에서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한 것도 지금 저에게는 중요한 변화를  주신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 기도에서 여러 차례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셨습니다.

오늘도 한 번 고동 처지며 주시, 미사가 끝날 때까지 저의 심장 안에 뻐근한 통증이 계속 되어 성령님이 저 안에

머물러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오늘 미사 끝난 후에는 양쪽 저의 귀 내이에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오늘 미사 후에 침을 삼키게 하여 주시어.

그 장액성 침을 저의 건조한 기관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좀 부드럽게 소리가 양쪽 귀에서 동시에 들었으나, 나중에는 오른쪽 귀에 좀 부드럽게 계속 들리었습니다.

이처럼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고막은 반드시 그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므로 다른 치유는 다  알 수가 없지만, 귀를 치유하여 주시는 것은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나므로 반드시 알 수가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잘 때에도 꼭 그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처럼 귀를 다스려 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은  고막이 울리는 소리를 들어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림을 주신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2월 3일 토요일은 이처럼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크나큰 은혜 은혜와 은총을 저에게 오늘 주신 날입니다.

 

이 기도가 끝나면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오늘 기쁜 , 활동적 생명도 저에게 완벽하게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영광송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어, 눈물이 지금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믿음, 희망,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 저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미사를 드릴 때마다 그 굳건한 향주 삼덕이 더욱더 확고해집니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므로 신앙심이 쌓여 더 굳건해집니다.

굳건해질수록 저에게는 악의 침범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저를 돌보아 주심으로 점점 더 저의 죄의 유전인자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고,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도 고동쳐주시는 은혜와 은총을 계속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확고한 믿음으로 점점 더 굳건해집니다.

오늘 모처럼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