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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4년 3월 6일 수 평화방송 미사, 신명기는 창조주 하느님이 모세에게, 예수 그리스도님이 마태오에게 받아 쓰게 한 말씀입니다.성경은 다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께서 쓰신 것입니다.

24년 3월 6일 수 평화방송 미사, 신명기는 창조주 하느님이 모세에게, 예수 그리스도님이 마태오에게 받아 쓰게 한 말씀입니다.성경은 다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께서 쓰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6일 수요일 오전 11시 40분에

평화방송 유튜브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정신을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 빠짐없이 틈새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틈새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님께서 오늘 저에게 신명기 복음 말씀과 마태오 복음 전체말씀을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신명기는 모세가 백성에게 말씀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세를 선택하시어 하느님의 뜻을 거의 다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그중에서 신명기 6절에서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우리 주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주어라. 이 신명기의 말씀은 이 땅위의 모든 종교 중에 이러한 위대한 종교는 없다는 말씀을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위대한 종교를 믿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얼마나 행복한 지 를 실감합니다.

모든 성경은 다 하느님이 선택한 사람이 전달한 것입니다.

신명기도 모세를 선택하여 모세에게 말씀하여 주신 것을 모세가 전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그리스도교 종교의 모든 성경 구약과 신약 거의 모두가 다 하느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이 받아쓴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씀으로 전달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또 마태오복음 5장 17절과 19절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오 복음도 우리 주 하느님께서 받아쓰게 한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핵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적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잘 악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은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이처럼 모든 제자와 사가, 복음사가들이 받아 쓴 이 모든 성경은, 하느님이신 창조주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아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종교야말로 가장 위대한 종교이고 거짓말이 없는 종교이고, 믿을 수 있는 종교이고, 점점 갈수록 확고한 믿음을 주는 종교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핵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적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잘 악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은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모든 제자와 사가, 복음사가들이 받아 쓴 이 모든 성경은 하느님이신 창조주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아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종교야말로 가장 위대한 종교이고 거짓말이 없는 종교이고, 믿을 수 있는 종교이고, 점점 갈수록 확고한 믿음을 주는 종교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저에게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요.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오늘 또 복음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신 저의 영과 마음, 정신, 몸 모두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적 생명을 점점 더 완벽하게 제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스려 주시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 뜻과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

 

점심 식사와 함께 활동적 생명을 완벽하게 주시니 감사합니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