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3일 주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밤중에 입 안이 너무 건조하고 소변이 급하여 잠이 깸. 물을 마시지 않고 침샘에서 침을 뽑아 올리어 막힌 코가 빨리 뚫리어 다시 잠, 단호박은 조금씩 먹어야 효과 있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3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제가 미사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오후 6시 30분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3월 2일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 는 그 느낌이
저의 귀 안에 내이에 조직의 그 건조한 기관을 다스려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그 한 가지만 드리기가 부담스러워 기도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입 안이 건조하여 잠을 자다 깨었습니다. 그러나 물을 먹지 않고 입안에 혀밑샘과 턱밑샘과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을 뽑아 위로 올리는 느낌으로 혀를 움직이었습니다.
잠자는 밤중에는 물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 오전 4시 30분에는 변비 예방을 위하여 사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좀 먹었습니다. 물을 참고 먹지 않는 것이 옳은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물을 먹은 후에 다시 잠을 잘 때에는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오전 6시 50분에 또 사과를 조금 더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먹을 때에는
물을 먹지 않으려고 하다가, 너무 입 안이 건조하여 참을 수가 없어 조금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느낌으로는 단호박을 10분 동안 준 압력솥에 아래는 물 위에는 호박을 넣고 그 호박을 쪄서 청국장 용 콩가루가 집에 있으므로 그 콩가루를 호박에 발라 먹습니다.
그런데 단호박이라 그런지 제 몸에서 단내를 느낍니다.
단호박을 오늘도 먹습니다. 경과를 보고 그 청국장용 콩가루를 함께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지금 먹습니다.
그리고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뜻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활동적 생명을, 이 지상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이 제 안에도 머물러 있으면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생물 풀과 고기류를 조화롭게 선택하여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하늘의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들에게 봉사하여 종노릇을 하면서도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더욱더 완벽하게 주시는, 하느님 뜻에 감사를 드리면서 영광송 기도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는 그 눈물이 저에게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을 확고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제가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릴 때 자비 송에서부터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그 틈새 기도를 드릴 때 하느님께서 관심을 가지신다고 믿습니다.
그 틈새 기도가 저에게
영과, 마음, 정신, 몸 모두를 성장하게 하여 준다고 믿습니다.
그 틈새 기도 효과로 저의 영과, 마음, 정신, 몸 모두가 굳건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과 활동적 생명을 완벽하게 최대한으로 저에게 주시어 제가 점점 더 많이 완벽하게 받아들이어 소유하고 성장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