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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4년 3월 23일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진리의 영 하느님이 저와 하느님과의 소통 통로인 저의 기억, 지성, 의지 중에 기억이 살아나도록 기억 연결고리를 계속 이어 주실 느낌

24년 3월 23일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23일 토요일 오전 6시 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 3월 22일에는 배변을 아주 시원스럽게

보았습니다. 신진대사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오후에 비가 오므로 탄천을 산책하지 못하였습니다.

산책 못한 시간에 성장 과정 기록을 위한 녹음한 것을 글로 바꾸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새벽 2시부터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잠을 자려고 하지만 잠이 안옵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리의 영을 저에게 보내주시려는 지, 진리의 영이 하는 역할의 순서를 예를 들어가시면서 차례대로 가르쳐 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어제는 누워서 잠을 자는 시간인데도

진리의 영을 저에게 보내주시어,

진리의 영이 신 하느님이 이 못난 작은 이와의 하느님과의 소통 통로인 저의 기역, 지성, 의지 중에 기억이 살아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계속 긍정적인 생각만 떠올랐습니다. 그 기억의 연결고리가 이어져서 기억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가 그동안 천상의 책을 읽게 하여 주시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뜻, 하느님 뜻의 생명, 하느님 뜻의 사랑, 하느님 뜻의 자비, 하느님 뜻의 성덕 등 모두를 필요하면 연결고리로 연결하여 건너뜀이 없이 청산유수로 말이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즐거워서인지 지금 배가 고픕니다.

 

몸 안에 있는 가스가 없어져 배가 고픕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그 기억이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기억하기 위해서는 계속 반복하여 기도드린 내용도 읽어 두는 것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비관적인 생각은 싹 없어지고 신바람이 나서, 진리의 영께서 안내하시는 대로 기억이 이어지도록 기본적인 기억력은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저의 기도를, 저의 두뇌 머리 정수리에서 만져주시면서 저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하여 주십니다.

성령님 이처럼 저의 두뇌 중에서 기억과 관련이 있는 신경을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과거에는 비관적일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또 긍정적인 면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과의 통로인 기억, 지성, 의지를 완전히 가동하여, 하느님과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영광송에 대한 그 말씀을 다 읽지는 못하였으나 그 말씀을 다시 또 프린트를 좀 큰 글씨로 하여 놓았습니다.

오늘도 아주 기쁘고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이 영광송을 하느님 성사미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맞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3월 23일 토요일 오전 6시 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는 배변을 아주 시원스럽게 보았습니다. 신진대사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오후에 비가 오므로 탄천을 산책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는 성장 과정 기록을 위한 녹음한 것을 글로 바꾸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새벽 2시부터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잠을 자려고 하지만

저의 느낌으로는 성 삼위 하느님께서 진리의 영을 저에게 보내주시어, 진리의 영에 관한 역할을 가르쳐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제는 누워서 잠을 자는 자세가 지속하는 데도 진리의 영을 저에게 주시어,

진리의 영이 그 하느님과의 소통 통로인 기억, 지성, 의지 중에서 의지로 기억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계속 긍정적인 생각만 떠올랐습니다. 그 기억이 연결고리가 이어져서 기억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열려 죄가 사람들 앞에서 저에게 그동안 천상의 책을 읽게 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신 그 하느님의 뜻, 하느님 뜻의 생명, 하느님 뜻의 사랑, 하느님 뜻에 자비, 하느님 뜻에 성덕 등을 모두 연결고리 연결고리로 연결하여 건너뜀이 없이 청산유수로 말이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즐거워서인지 지금 배가 고픕니다.

소화도 잘되고 제가 원하는 대로 그 기억이 떠오르는 것 느낌입니다.

그러나 기억하기 위해서는 계속 반복하여 기도드린 내용도 읽는 것이 당연히 좋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비관적인 생각은 싹 없어지고 신바람이 나서 진리의 영께서 안내하시는 대로 모두를 말할 수 있는 그 기본적인 기억력은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왔습니다.

지금, 저의 두뇌 머리 정수리에서 만져주시면서 저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하여 주십니다.

성령님 이처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비관적이었으나 이제는 또 긍정적인 면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과의 통로인 저의 기역, 지성, 의지를 필요하면 완전히 가동하여 하느님과의 기억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천상의 책에서 영광송을 하여야 하는 이유를 말씀하신 것을 다시 읽지는 못하였습니다. 말씀을 다시 좀 큰 글씨로 프린트하여 놓았습니다.

오늘도 아주 기쁘고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이 영광송을 성 삼위 하느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맞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눈물이 맺힙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성령님 저에게 비관적인 생각은 제 안에서 몰아내 주시고, 하느님과의 통로인 저의 기역, 지성, 의지가 막히지 않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연적 생명에 이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으려고 준비합니다. 활동적 생명이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거룩하신 하느님 뜻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46장 1926년 8월 12일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리기 위한 조건

 

1.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내게 오시지 않는 기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오! 그분께서 나로 하여금 당신의 돌아오심을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게 하시는지! 그분을 뵐 수 없으니 시간과 나날이 여러 세기들이 흐르듯 지나간다. 그것도 낮이 아니라 캄캄한 밤의 세기들이 지나듯 흘러간다!

 

2. 그렇게 그분의 돌아오심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분께서 불시에 나의 내면에서 나오시어 나를 껴안고 이르셨다.

“딸아, 하느님은 사람을 기억과 지성과 의지라는 세 가지 능력과 아울러 창조하셨다.

사람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일체 하느님의 위격들과 소통하는 연결고리를 갖게 하려는 것이었다.

 

3. 그것은 하느님께로 올라가는 길, 안으로 들어가는 문, 하느님과 피조물이 서로에게 끊임없이 머무르는 방과도 같았다. 또는 하느님도 피조물도 거쳐 가야 하는 지름길, 지존하신 임금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하느님이 영혼 깊은 곳에 세워 놓으신 황금 문, 하느님께서 당신의 천상 거처로 삼기로 하신 안전하고도 흔들림 없는 방이었다.

 

4. 하느님께서 피조물을 창조주의 모상이 되기까지 드높이려고 주신 그 세 가지 능력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조화를 이루며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이 내 뜻의 바람인즉, 이는 내 뜻이 영혼의 그 깊은 곳에 내 뜻의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5. 내 뜻은 영혼의 그 세 가지 능력이 하느님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면 내 뜻의 영토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고, 내 뜻의 통치는 즐겁고도 지당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의 세 능력이 하느님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람은 그 존재 안팎에 조화로운 질서가 있기 때문이고, 하느님 뜻의 나라와 인간 뜻의 나라가 갈라진 나라가 아니고 하나의 나라이기에 그 통치권도 통치 체제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6. 내 뜻은 질서와 조화가 없는 곳에서는 다스릴 줄을 모르니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질서와 조화는 하느님 성삼위의 불가분의 특성이요 불가결의 고유성이다. 그런고로 영혼이 하느님에게서 그분의 질서라는 특성과 조화라는 고유성을 받기 위해 그 자신의 세 가지 능력을 열어 놓지 않는다면, 결코 자기 창조주와 질서 있고 조화롭게 있을 수 없는 것이다.

 

7. 내 뜻은 하느님의 나라와 사람의 나라가 그렇듯 거룩한 조화와 지고한 질서 속에 있음을 보면, 그 두 나라를 하나의 나라로 만들어 완전한 통치권으로 다스릴 수 있다.

 

8. 아! 내 딸아, 인간 영혼의 그 세 가지 능력이 얼마나 큰 무질서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

그들은 우리 (성삼위)의 면전에서 문을 닫아 버렸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통행을 막고, 우리와의 소통을 차단하려고 통로에 바리케이트를 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면서 그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었다.

 

9. 그 세 능력은 자기를 빚어내신 분을 알고, 그분과 비슷하게 그분의 모습으로 성장하며, 사람의 의지가 창조주의 뜻 안에 스며들어 창조주의 뜻이 자기를 다스릴 권한을 그분께 드리게 하는 데에 쓰이기로 되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지성과 기억과 의지라는 세 능력이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에로 돌아오려고 서로 손을 잡고 있지 않는 영혼이라면, 지극히 높으신 의지가 그를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10. 너는 그러니 그 세 능력이 그들 창조주의 질서와 조화에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나의 지극히 높은 뜻이 완전한 승리를 구가하며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https://hanikoo.tistory.com/11861455

종교의 방

◆사람의 기억 지성 의지 능력이 성삼위 하느님과 조화와 질서를 이루는 묵상과 기도에 눈물감응◆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2014.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