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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지구의 대변혁(대재앙)-김탄허의 예언과 나의 해석 지구의 기상이변,지진,해일 등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이 글은 2005년 초에 쓴글을 계속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추가로 나의 해석(정역 연구)을 계속 첨가하여 재앙에 대응 하는 다양한 과학적인 방법을 미력하나마 수집하고 모색해 보고자 시도하는 글입니다. 남아시아 대재앙 지진해일이 주는 교훈 - 김탄허 예언 및 나의 해석 인도네시아 해역의 이번 지진(2004년 12월 26일 발생)은 지구 기판중에 유라시아판이 호주-인도판과 충돌하며 위로 미끄러져 올라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미국의 나사(NASA)는 이번 지진해일로 지축의 기울기가 변화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우리나이의 초등학교 때 배운 기억으로는 지축이 23도7부 기울어진 것으로 배웠지만 지금은 23도5부가 기울어진 것으로 자료에 나온다. 서서히.. 더보기
12.12.19. 대통령 당선자 예측 연구 박근혜 52년 2월 2일 음 1월 7일 박근혜 후보가 연초부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4월 국회의원선거를 총지휘하는 수장이 되었습니다. 당명 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습니다. 첫 번째 구절 흉방은 마땅히 피할 것이요, 길방은 마땅히 따르라. 금년운세의 유도력이 자연적으로 흉한 .. 더보기
◆북극의 얼음이 다 녹은 후의 지구 변화 예측 북극의 얼음이 다 녹은 후의 지구 변화 예측 흰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던 북극은 햇빛이 반사하여 찬 공기를 계속 유지하였으나, 파란바다로 바뀌면서 바닷물이 햇빛을 흡수하여 바닷물의 수온이 상승하면 북극에 있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로 바뀝니다. 과거에 형성되었던 대기의 균형 틀이 서서히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과 눈이 다 녹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다 녹는다는 의미는 한 여름에 눈이 다 녹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겨울에는 지역 특성상 눈이 많이 내리고 겨울이 길어 눈이 오랫동안 쌓여있습니다. 1.대기 중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세균들이 대기의 온도와 습도가 바뀌면서 새로운 세균, 또는 변종 세균들이 태어납니다. 대기의 변화에 따른 세균감염에 의한 폐렴, 감기, 독.. 더보기
오세훈 시장 주민투표 승리 확실 61년 양 1월 4일 음 60년 11월 18일 생 오세훈 시장의 2011년 토정비결은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은 것은 그 만큼 운세가 강한 호운(好運)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대통령이 되는 사람들의 토정비결이 9구절 중에 나쁜 표현이 하나도 없는 경우를 발견하였습니다. 특히 북한의 김정일 독재자 의 .. 더보기
오세훈 시장 주민투표 승리,대선에 유리한 고지 선점 오세훈 시장 주민투표 실시하여 승리할까? 구제역 AI 조류인플루엔자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피해 보상비는 물론 방역비, 해당 공무원들의 초과근무 급여 등 모든 것들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에서 지출된다. 추위가 수그러들어야 피해가 멈출 것으로 보인다. 피해금액이 이미 1조원을 넘.. 더보기
북한의 3대 세습독재 가능할까? 남북한 간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세습독재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길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김정일은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핵무기개발을 위한 핵실험도 계속할 것이고 간헐적으로 군사적 분쟁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참.. 더보기
기후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기후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기후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산화탄소의 증가를 원인으로 보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증가 원인으로 화석연료의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본다. 최근 국회TV에서 "남극"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다. 남극의 얼음이 아주 많이 녹고 있으며 .. 더보기
2012년 대선 여야 대통령 후보 모두가 수도권 출신 가능성 아주 높다. 2012년 대선 여야 대통령 후보 모두가 수도권 출신 가능성 아주 높다. 우리나라 정치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 영호남 지역 간 극한 대립이 경기시흥 출신의 손학규 전 국회의원이 민주당 당대표가 됨으로써 지역 간 대립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선이 2년 밖에 남지 않아 손학규 대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