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오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이름 연구 (2001.11.17~2002.7.27 5회 대학동문 카페에 연재) 좋은 이름 연구(1) 한문 이름은 글자의 획수의 합으로 길흉을 판단하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었고 부차적으로 글자의 음을 오행으로 분류하여 상생과 상극을 보아 길흉을 판단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책방에서 성명학을 비교적 쉽게 풀어서 쓴 책을 한권 사서 읽은 것이 이름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가 되었다. 직장 사람들 거래처 사장님들의 이름을 획수와 발음오행으로 분류하여 책에서 제시한 감정법으로 분석하여 보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적 결론은 획수감정은 확률적으로 적중도가 50%(?)정도로 낮아서 획수에 치중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한문 글자를 만들 때 획수만을 중시하여 만든 것이 아니고, 상형, 글자의 합성 등 다각적인 방법이 고려되었으므로 획수만으로 감정하는 것은 정확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