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장으로 바뀐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장(埋葬),화장(火葬),납골장(納骨葬)에서 수목장(樹木葬)으로 ♣매장(埋葬),화장(火葬),납골장(納骨葬)에서 수목장(樹木葬)으로♣ 며칠 전 우연히 한국정책방송 KTV에서 납골, 산골, 수목장 등 영상자료를 모아 향후 우리나라도 수목장(樹木葬)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의 방송을 보았다. 가족납골당을 지난해에 설치한 후 편리한점과 가족들의 의식변화를 소개한다.성묘 (省墓)문화는 묘가 훼손되지는 안았는지, 나무뿌리가 침범하지는 안았는지 등을 살 피는 것이지 조상을 회상하거나 추모하는 의미로 참배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안 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란 나는 구정, 추석, 한식 때 산소를 찾아가 절을한 적이 한번 도 없다.집에서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조상을 회상하고 감사드리고 숭배하는 의식이 전부였으며 별도로 성묘를 하지 않았다. 할아버지나 아버지께서도 산소를 살펴보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