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피난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체조배실에서 주님께 치유의 은사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드림(1) 성체조배실에서 주님께 치유의 은사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드림(1) 2011년 10월 10일 오전 6시 25분부터 7시 10분까지 45분간 기도 묵주로 고통의 신비 5단을 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에는, 과거와 달리 성부이신 아버지께서, 사탄과 악령들을 없애는 전투의 지휘권을 천주의 성모님에게 주셔서 승리하도록 후원하여 주시고,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악의 세력들이 없어져서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신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을 상상합니다. 성모송‘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에서 잠시 머물러 ‘성모님의 메시지 내용’을 떠올리면서 의미를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는 성모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쓰면서 책 ‘성모님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