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눈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모 마리아님을 우리들의 엄마라고 부르니 눈물이 펑펑 성모 마리아님을 우리들의 엄마라고 부르니 눈물이 펑펑 2012년 3월 12일 오전 7시 15분부터 7시 45분까지 30분간 기도 기도준비 : 5분 기도 :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구원의 기도, 성모찬송 기도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성모찬송 기도에 관심이 쏠리고, 기도 말씀 하나하나에 집중이 됩니다. [성모찬송] (묵주기도 5단이 끝날때) ○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 천주의 성모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