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들과 주고받는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들은 조물들에게 사랑을 줄 줄 몰라서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인간들은 조물들에게 사랑을 줄 줄 몰라서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2014.1.5(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국악미사곡으로 미사를 진행합니다. 고음과 저음의 폭이 큽니다. 이를 되풀이 하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고음보다는 저음에서 감응을 눈물이 아니라 느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