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네 번째 기도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님을 사랑합니다. 기도드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묻습니다. ◆ 주님을 사랑합니다. 기도드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묻습니다. 5월 17일 오전 7시 30분에 기도. 아침 6시에 일어나 환기를 시키고 김보록 신부님이 쓴 기도하는 삶을 한 시간 넘게 읽었습니다. 책의 후미부분에 관상기도를 읽으면서 이해는 가지만 어렵다는 생각이 들자 멈추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