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 그리고 의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도공동체 성가 ‘200 나의 모든 행실’합창할 때에 두 번 다 흐느껴 울었습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200 나의 모든 행실’합창할 때에 두 번 다 흐느껴 울었습니다 . 2015.1.8.(목) 죽전 1동 하늘의 문 성당 윤민재 신부님 찬양 치유미사 참례(參禮) 묵주기도와, 다른 기도공동체 성가를 합창할 때에도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셨으나 생략합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200 나의 모든 행실’을 처음 합창하는데 성령께서 흐느껴 울게 하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저의 아내가 기억력이 나빠지면서 판단력도 나빠져서 엉뚱한 행동을 하여 어제 화를 내었습니다. 이 가사는 아내의 치매로 말미암아 제가 참지 못하고 어성을 높이는 격정에 빠지는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에 미치자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에서 울음이 터져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측량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므로, 악에 오염된 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