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2권 148장을 읽으면서 눈물 펑펑
◆천상의 책 12권 148장을 읽으면서 눈물 펑펑 2012.10.11. 오전 5시부터 천상의 책을 읽음 책상 위에 책을 앞에 놓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을 감고 상상으로 성부님의 모습 ,성자님의 모습, 성령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저의 마음안에 형성되어가는 성부님, 성자님, 성령님의 역할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성호경을 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모마리아님, 루이사님, 이 작은이가 천상의 책 12권을 정신을 집중하여 읽고 묵상을 합니다.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얻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장별로 다 읽고 난후에, 눈을 감고 읽은 내용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내용을 기억하기 위하여 천천히 읽으면서, 중요한 대목에서는 그 의미를 깊게 되새기며, 기억하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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