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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루이사도 성모 마리아처럼 성삼위로부터 능력 지혜 사랑을 받다.◆

 

루이사도 성모 마리아처럼 성삼위로부터 능력 지혜 사랑을 받다.

 

천상의 책 제 17권 16장 4절에 루이사 피카레타께서 “나는 성부의 뜻의 능력과 성자의 뜻의 지혜와 성령의 뜻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고 있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내 영혼 안에 성삼위의 뜻이 그렇게 부어지는 순간에 내가 느꼈던 것을 누가 말로 표현 할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원죄 없는 잉태 때에 “하느님 성삼위께서 서로 경쟁하시듯 관여하셨으니, 아버지께서는 능력의 무한한 바다를 쏟아 부으셨고, 아들인 나는 지혜의 무한한 바다를 , 성령께서는 영원한 사랑의 무한한 바다를 쏟아 부으셨다.”(천상의 책 제15권 4장 3절)

 

루이사 피카레타는 태어난 후에 원죄가 없어지고 (고해사제에게 고행성서와 성체 성사를 40년 동안 계속 받으심) 성삼위로부터 성모 마리아께서 받으신 것과 같은 능력과 지혜와 사랑을 성삼위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셨습니다.

 

루이사 피카레타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항구(恒久)하고 극진한 사랑으로, 이제 성모 마리아 다음 자리에서, 성삼위 하느님을 보필하시는 영광을 차지 하셨습니다. 동정녀의 순결,고통과 인내와 극기와 순명과 사랑으로 이루신 루이사님의 영광을, 엎드려 절하며 감사와 존경과 찬미와 찬양을 보냅니다.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흠숭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와 찬양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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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책 제17권 16장을 스캔복사하여 아래에 올립니다.

 

 

 

 

 

위의 책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와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70-8233-8240 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 주인은 읽고 묵상하고 가끔 기도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