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는 예수님 말씀이 다 이루어 졌습니다.◆
2014. 9.24.(수) 아침 식사 전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시고 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피앗’의 승리로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으시고 인간을 하느님의 능력과 비슷하게
성화시키시는 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천상의 여왕으로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인류구원사업을 펼치시어
하늘과 땅에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두 번 째 성령강림과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열어 주시고
그리스도 왕국의 영광스러운 도래의 터전을 마련하여 주시고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성부 하느님께 ‘피앗’ 을 청하시는 성모 마리아님,
지극히 높으신 성부하느님과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택하시어
반세기 이상 동안 능력을 부어 넣어 주시어 성화시키시고
하느님의 뜻 자녀세대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하느님 말씀과 루이사의 성화과정을 기록한‘천상의 책’을 출간하시고
인간 성화사업을 성삼위 하느님과 함께 수행하게 하시면서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성부 하느님께 지고하고 거룩한 ‘피앗’을 청하시는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님,
성삼위 하느님 성모님 루이사님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 마리아와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에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집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이 식사 전 기도를 꼭 드립니다.
어제 성삼위 하느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기쁜 일이 있어서
기도 내용을 조금 바꾸어 기도 드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위의 기도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성삼위 하느님의 ‘피앗’의 새로운 내용을 제가 알아 가면서 계속
수정하여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2014. 9. 24.(수) 오전 10시 하늘의 문 성당 미사 참례
시작성가 가톨릭 성가 39‘ 하나 되게 하소서’를 합창 할 때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 매일 식사 전 기도만 드리고 있고, 요사이 저의 고향 밭 진입로 사용 건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라고, 천상의 책을 읽고 드리는 기도(식사 후 기도형식으로 드림)는 거의 못하였습니다. 저의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어 정신적인 부담이 컸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성체예수님, 성령님, 성모 마리아님, 수호천사님,
성체예수님께서 (2013. 7.22. 오전 6시 여의도 성당 미사 참례 때에) 이 못난 작은이의 기도를 들으시고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라고 말씀하여 주신 것이 이제 다 이루어졌습니다.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부연설명글을 씁니다.
1.저의 고향 이웃마을에 있는 저의 밭농사를, 이웃 마을 이장이 자기 친척 소유 맹지인 토지를 나의 소유 토지와 맞교환을 주장하는 법률지식 부족으로 자기주장을 고집하여, 못 짓게 하였습니다. 금년 2월에 이장이 자기의 잘못을 묵시적으로 인정하여 종결이 되었습니다. 경제적 손실을 입어 고소하려하였으나, 예수님께서 적극 반대하시어 손실을 감수하고 종결지었습니다.
2. 농사를 못 지은 저의 밭 서쪽 끝에, 맹지 소유자 밭에 제가 성토를 하여 주었는데도 그 대금을 받지 못하다가, 저의 밭농사를 짓는 분이, 맹지인 그 밭농사도 짓게 되어, 대금을 금년에 분할하여 다 받았습니다. 이 맹지 소유자와 이장이 친척이라, 맹지 맞교환을 계약서 없이하자고 저에게 주장하였습니다.
위의 두 사람 다 고향 초등학교 후배이지만, 두 사람 다 맹지인 토지 맞교환을 하는 법률 지식 부족으로, 험한 욕지거리를 저에게 하였습니다. 제가 다 참고 용서를 하였습니다.
3. 저의 밭이 역시 맹지여서, 진입로를 내어준 고향 후배가, 사리에 어긋나는 아주 높은 진입로 사용료를 지난해에 저에게서 받았습니다. 역시 이장처럼 농사를 못 짓게 할 가능성이 높아서 수락한 것입니다. 민법219조 [주위통행권]에서는 토지소유자가 당연히 응하여 진입로를 내어 주어야하는 데도, 특혜를 주는 것으로 생각하여 고자세로 억지주장을 펴고 막말을 하여, 지난해에 심한 정신적 억압을 받았습니다. 인내로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견디어 냈습니다.
금년에도 추석 때부터 서둘러 역시 높은 사용료를 받으려고, 등기편지를 보내고 추석에도 현장에서 만나자고 하여 만났으나 억지주장을 되풀이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의외로 어제 (9월 23일) 단 둘이 만나서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다나누자고 하여 대화를 3시간 반 동안 하였습니다. 법대로 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져, ‘합리적은 진입로 사용료’를 지급하는 타협이 이루어 졌습니다.)
성체예수님의 말씀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가 이처럼 빨리 이루어져 종결되리라고는 예측을 못하였습니다.(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성체예수님, 성령님,
성모 마리아님, 수호천사님,
이 못난 작은이를 지극하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어
악에 오염된 고향 후배들과의 싸움에서
이처럼 빨리 이기게 하여 주시니 꿈만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려 목을 적십니다.)
하느님 대전(大殿)에 깊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이제 나약에서 벗어나 더욱 굳건해진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하느님을 흠숭하고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이처럼 시련과 고통을 이기고, 성장하게 하여 주신 저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바칩니다. 맡깁니다.
받아주시는 영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에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미사가 다 끝난 후 기도를 계속하였습니다.)
감실에 계신 성체예수님,
이제 지적측량 소송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친구이자 소송 대리인인 변호사가 저의 소송에
과거보다 더 최선을 다해 주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눈물이 흐릅니다.)
성당에서 다른 행사가 이어져 수호천사님께 기도를 못 드렸습니다.
글로 기도드립니다.
수호천사님,
수호천사님의 각별하신 도움으로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이라는 어려운 일을
이 못난 작은이가 해냈습니다.
수호천사님,
전보다 기억력과 순발력 추진력이 떨어진
저를 보살펴 주시어
독점기관인 대한지적공사 직원과의 싸움,
지적 관리청인 시청 지적담당 직원이 양심적으로
법원요구와 저의 변호사의 요구조회사항을
답변하여 주도록 도와주십시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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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는 예수님 말씀이 다 이루어 진 내용을, 다음 회에 자세하게 기록해 보겠습니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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