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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기도 모음

◆ 44.17. 6.21.미사를 기도공동체 성가로 부르자 6월이 예수 성심 성월 이어서 성령께서 계속 감응을 주심◆

 

 

음성녹음00163.3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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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기도공동체 성가로만 부르자 가사가 예수 성심과 관련이 있고, 6월이 예수 성심 성월 이어서 인지 성령께서 계속 감응을 주신다.

 

 

 

17.6.21(수) 오전 10시 미사 참례

 

오늘은 미사 후에 기도회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기도회에서는 기도공동체 성가를 부르므로

오늘 미사를 가톨릭 성가로 하지 않고 기도공동체 성가를 부릅니다.

봉헌 성가로 616 '나 주님 도움 받고자' 를 부릅니다. 저는 처음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후렴 '내 모습 이대로 주 받 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십니다.

 

이어 지는 미사에서 성체성사기도,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 그리고 영성체 기도.

모두에서 성령께서 계속 감응을 주십니다. 특히 영성체 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주님, 제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다.’ 기도가 바로 끝나자 요사이 제가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역시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영성체를 하고 자리에 앉자, 성체성가로 727 예수마음을 부릅니다.

'내 마음을 열절케하사 네 성심과 네 성심과 같게 하소서' 에서 눈물이 또 흘러내립니다.

 눈물 감응을 성령께서 계속 주십니다. 일요일 미사에서 예수 성심 묵상과 기도를 드렸고

이 성가 예수 마음. 예수 마음은 예수 성심과 같은 의미이므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신 것도 같습니다.

 

이 처럼 미사에서 기도공동체 성가를 부르면 눈물 감응을 성령께서 자주 주십니다.

 

 

 

 

구약성서

스바니야 제2

3 너희는 야훼를 찾아라. 하느님의 법대로 살다가 고생하는 이 땅 모든 백성들아, 바로 살도록 힘써라. 겸손한 마음을 갖도록 애써라. 그리하면 야훼께서 크게 노하시는 날 너희만은 화를 면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