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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8 26 (일) 코의 인두에 작은 침 먼지덩어리가 붙어 있지 않게, 성령께서 다스려 눈물과 침을 코의 인두에 보내주시고, 그 방법으로 실천하게 함


◆ 18 08 26 () 코의 인두에 작은 침 먼지덩어리가 붙어 있지 않게, 성령께서 다스려 눈물과 침을 코의 인두에 보내주시고, 그 방법으로 실천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826일 일요일 오전 8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로 오른쪽의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미사통상문 기도에 더집중을 합니다. 오늘도 강수근 신부 작곡 국악 미사곡으로 자비송을 할 때에 전과 마찬가지로 정신을 집중을 하고 전과 같은 내용으로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역시 약간의 눈물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미사곡 에 정신을 집중을 합니다.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며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체성사축성기도와 제정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첫 번째 거양성체 기도에서도 전과 변함없는 내용으로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두 번째 거양성체 틈새 기도도 전과 변함없이 같은 내용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 끝 부분 지금도 저에게 계속 다스려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약간의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계속 저의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리고 난후에 성체예수님에게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라고 선포하시어 지금은 은총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성부하느님에게서 받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성체 해수님께 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는 성령께서 계속 새 생명을 주시고 계신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주시고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어루만져 주시고 오른쪽 코의 인두에도 오른쪽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이 코의 인두로 흘러들게 다스려 주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눈물을 S상 결장과 직장에도 가져다주시게 한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미사 끝나면 배변을 할 수 있게 다스려 주셨습니다. 성령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성체 예수님께도 감사 기도를 드리고 성당을 나와 화장실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 어제도 배변을 한 후에 반드시 성령님께서 제가 가스를 토해 내도록 다스려 주셨으므로 집에 와서도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계속 토해 냈습니다. 입이 건조하므로 집에 와서도 역시 냉수를 조금 마셨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하품을 크게 하지도 않았는데도 입을 크게 벌리자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여 약간 밖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저를 다스려 주셨습니다. 코의 인두에도 눈물이 전달이 되는 느낌이 왔습니다. 인두위에 끈끈한 작은 침 또는 먼지 덩어리가 붙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을 화장실에 가서 오늘 4 번이나 뱉어 냈습니다. 그 끈끈한 침 덩어리가 코의 인두에 붙어 있으면 밤에 잘 때에 코가 막히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먼지덩어리를 뱉어내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제가 숨을 들여 마실 때에는 양쪽 귀에서 허파 숨소리가 윙 울리는 울림소리로 들립니다. 숨을 내 쉴 때는 입을 벌리고 내 쉬면 귀에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을 다물고 숨을 쉬면 귀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러므로 밤에 잘 때 코가 막히면 입으로 호흡을 하므로 이 윙윙 거리는 소리는 덜 들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코의 인두에 붙어있는 끈끈한 작은 침에 먼지가 섞여 있는 덩어리들을 없애기 위해서, 침샘을 통하여 침을, 눈물주머니를 통하여 코의 인두에 눈물을 공급하여, 그 끈끈한 작은 침 먼지 덩어리를 뱉어내게 하여 주십니다. 코의 인두에 침 먼지 덩어리가 붙어 있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입을 통하여 아래로 배설이 되면 아무런 인체에 지장이 없게끔 인체 조직이 되어 있고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른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침 먼지 덩어리가 항상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를 성령께서 치유하여 없애 주시는 것입니다. 저에게 성령님께서 그 치유과정을 제가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도록 다스려 주셨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이 못난 작은이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제가 밤에 잘 때 오른쪽 콧구멍이 막히는 것을 없애 주시는 과정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갈증이 나고 입에 건조하면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고 오른쪽 눈물주머니에서 코의 인두로 눈물이 흘러 들어가게 하는 과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코의 인두로 보내고,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이 코의 인두로 흘러들게 하는 그러한 활동 과정을, 제 스스로가 반드시 실천하여야 한다는 깨달음을 오늘 얻었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하느님의 지극하신 자비와 지극하신 사랑과 하느님의 크나 큰 자애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