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8 28 (화) 가스 배출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눈알의 건조증을, 침샘에서 침이 솟아나게 하여 입과 코의 인두의 건조증 치유해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27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집 옆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 온 끝이라 앉아서 하는 운동기구에는 빗물이 그대로 있어 서서하는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왼쪽 팔과 오른팔을 교대로 위로 올리는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왼팔을 아래로 잡아 잡아당기면 오른 팔이 위로 올라가 오른쪽 몸이 위로 당겨지는 운동기구입니다. 이 운동을 하자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냅니다. 소리가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므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아주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 과정에서 입을 크게 벌릴 때에,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습도가 높습니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여 저희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왼쪽 눈알에 생긴 통증을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하여 없애 주십니다. 그 운동을 끝내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또 입을 아주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입안에 침이 많이 고여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킵니다. 대 여섯 번을 침을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대기 속에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이기 위하여 심호흡을 합니다.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그 생명을 제가 받아 드립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몸을 위로 당기면서 발걸음 운동을 힘차게 합니다. 마음속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을 합니다. 어제는 평소보다 3분을 더하여 13분 동안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이처럼 간단하게 운동을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어, 컴퓨터 작업에서 오는 왼쪽 눈알의 건조하여져 통증이 생기는 것을 없애 주시니 감사합니다. 운동으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이를 삼켜서, 입안이 건조한 것을 없애 주시고, 더 나아가서 코의 인두에도 침을 가져다주어, 잠잘 때 코의 인두의 건조로 생기는 코의 막힘도 없애 주시니 감사합니다. 점점 쉬운 방법, 쉬운 운동으로도, 상처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러나 눈에 눈물이 고이고,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는 하여 주시지 않고, 오로지 저의 아랫배에 우측에 차있는 가스를 배출하게 만하여 주십니다. 가스를 배출하면 아랫배가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이 가스 배출로 아침 식사 후에 조금 있다가 대변을 보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습도가 높아서인지 저의 체중이 다시 46kg이하로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또 날씨가 좋아지면 회복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어 간단한 방법으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 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