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9 14 (금)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에 새 생명을 주실수록 점점 사람에게 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9월13일 목요일 오후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한국 성인 호칭 기도를 함께 드릴 때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heartbeat)이 고동(palpitate)쳐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오른쪽 우뇌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정수리에서부터 오른쪽 사선방향으로 위치를 옮겨가면서 어루만져 주십니다. 어제 미사 중에 하품을 세 번이나 하게 하여 주시어 두 손으로 가리고 하품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점심 식사 후에는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음을 느낍니다. 그 영향으로 가스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감실이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맨 뒷자리로 옮겨 앉아서, 가스를 입을 크게 벌려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 올려 삼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위치를 옮겨 가면서 오른쪽 측두엽의 위쪽 부분에도 머물러 주시면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침샘에서는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에 인두로 보냅니다. 이어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게 하시고 오른쪽 폐의 위쪽 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폐와 코의 인두에 혈액 순환으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 시키시어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계속 침이 솟아오릅니다. 하품을 크게 3번을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심장박동(heartbeat)이 고동(palpitate)쳐 주시어 허파와 오른쪽 코의 인두와 그리고 오른쪽 귀의 고막과 달팽이관 있는 기관들과 아랫배에 힘을 줄 때에 왼쪽에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침샘에서 침이 계속 솟아오릅니다. 그리고 끌 무렵에는 허파의 숨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들립니다. 허파의 숨소리가 들리는 귀에도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끌 무렵에는 하품을 하자 가스를 토해내지 않아도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제가 손가락을 꼽아 가며 센 횟수로 33번을 침이 솟아 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어 목구멍으로 침을 삼켰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오후 9시 10분에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서서히 멈추시고 물러가시므로 성체 예수님과 성령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영광송을 하고 일어서서 감실에 계신 성체 예수님께 90도로 절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분심이 많이 이어져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기만 하였습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 십자고상 앞에 서서 오전 6시에 다시 가스를 토해 내기 시작하자, 오전 6시 5분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의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머무는 위치를 오른쪽 아래로 옮 겨 가시면서 오른쪽 측두엽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제가 또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 쪽으로 끌어 올려 삼킵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서 끈끈한 작은 흰색의 액체 덩어리를 화장실에서 뱉어 냈습니다.
가스 토해냄, 침을 코의 인두에 보내기, 작은 침 액체 덩어리 인두에서 뱉어내기를 서너 차례 반복하자,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동맥과 정맥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허파의 윗부분에 혈액을 많이 공급하여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허파와 코의 인두, 측두엽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받아 다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냅니다. 이번에는 목구멍의 가운데에서 나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내고 삼킵니다. 아랫배 끝부분이 뻐근해집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어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물질대사(物質代謝-metabolism)를 관장하는 우뇌에서 위치를 오른쪽 아래로 옮겨 가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시작한지 30분 만에 S상 결장에서 직장으로 대변이 옮겨짐을 느낍니다. 끝까지 참다가 참을 수 없을 때가 되어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께서 우뇌를 어루 만져주시고,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고,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계속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에 인두로 끌어올려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오늘 침샘에서 17번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켰으며, 하품을 크게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신 것이 2번입니다. 가스를 토하면 반드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주시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가스를 토해 내지 않아도 저절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침을 끌어 올려 보내고 삼키면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호흡으로 생기는 미세 먼지가 들어 있는 끈끈한 흰색의 침 덩어리가 인두에 붙어 있는 것을 떼어내 주실 것이고, 또한 그 침이 S상 결장 까지도 내려가게 하여 대변이 잘 배설되게 도움을 준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자 후반부로 갈수록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 올리자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귀의 고막과 달팽이관 등과 허파와 연결되어 있는 가는 구멍의 관(管)을 통하여 가스가 귀로 들어가 그 숨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자 왼쪽 귀에서 찍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도 역시 들립니다. 왼쪽 보다 오른쪽 귀의 찍 소리가 약합니다. 입을 다물면 소리가 들리고 입을 벌리고 호흡을 하면 숨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귀의 고막과 달팽이관 청신경 관련 기관에도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성령께서 머리 정수리의 중앙에, 우뇌에, 측두엽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게 하여 양쪽 허파에, 침샘에, 눈물주머니에, 코의 인두에, 귀의 기관에, 대장(S상 결장 하행결장)과 직장에, 새 생명을 주시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령님께서 이처럼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서서히 물러가시는 것을 느낍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시는 은혜를 계속 지속적으로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죄를 없애 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간직하고 기록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겠습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바칩니다. 받아 주시어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