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1 22 (목) 지금까지 저에게 주신 빛의 생명과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영혼과 몸에 주신 생명을 반복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 내자 목구멍의 왼쪽에서 만 가스가 나옵니다. 오전 6시 10분부터 성령께서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주시는 신적 생명을 저의 머리에 깊이 스며들게 하여 주십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생명이 내포하는 선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낳게 하여 주십니다. 10분이 지나자 저의 왼쪽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오른쪽 눈물주머니의 끝부분에 머물러 주시어 점검을 하여 주십니다.
아랫배의 S상 결장과 하행 결장에서 올라오는 가스를 왼쪽 목구멍으로 배출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머리의 오른쪽 전체를 아래로 내려 오면서 어루만져 주시면서 앞이마의 오른쪽 측두엽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며 빛의 생명을 주시고, 오른쪽 측두엽의 위의 부분을 강하게 어루만져 주시며 빛의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2번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여 주시면서 앞이마 우측 끝의 우뇌와 측두엽과의 경계선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고 오른쪽 측두엽에도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킵니다. 침이 전보다 진하고 끈적끈적합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왼쪽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가스를 배출하여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관장하는 우뇌가 하느님의 빛의 생명이 제안에 깊숙이 스며들어와 치유를 하여 주시므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시는 것이며,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왼쪽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점검을 하시면서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 가까운 물질 대사를 관장하는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왼쪽 눈물주머니에서 S상 결장과 하행결장과 직장으로 눈물이 흘러 들어가는지를 점검을 하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왼쪽 목구멍으로 가스를 7번이나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다시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곳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물주머니의 아래 끝부분에 머물러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시 오른쪽 눈물주머니의 위에서 아래까지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위의 부분에도 고동쳐 주십니다. 하느님의 뜻이 저의 혈관 속을 순환 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아랫배 대장의 S상 결장과 하행 결장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에 생명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작한지 40분이 경과한 오전 6시 50분부터는 저의 머리 정수리의 중앙에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의 왼쪽으로부터 오른쪽 눈 바로 밑에서 비스듬하게 세로로 눈의 끝까지를 점검을 하여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에서는 약하게 고동쳐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5분이 경과한 지금에는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의 중앙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오른쪽 이마 경계 부분 우뇌와 측두엽에 머물러 어루 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에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이번에는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동시에 오른쪽 이마 끝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또 강하게 고동 쳐 주시고 양쪽 허파 윗부분에도 그 고동이 쳐 뻐근함을 느낍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 쳐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하행결장의 혈관 속을 순환 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복적으로 죄의 상처가 큰 이 곳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에 머물러 주시어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바로 아래 부분에 가로 우측으로 막대기 모양의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앞이마 아래 오른쪽 눈썹의 위 부분과 오른쪽 끝 부분까지를 강하게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심장박동이 약간 약하게 고동쳐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지금 입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침샘에서 침도 솟아오르지 않으므로 입안이 건조한 것인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오전 7시 5분부터는 머리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 우측으로 앞이마 위의 물질대사를 관장하는 우뇌에 머물러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시며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시작한지 1시간 이 지난 오전 7시 10분부터는 머리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상단에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지금은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 주시어 오른쪽 허파 상단에도 고동이 이어져 새 생명을 주십니다. 아랫배 S상 결장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양쪽 허파의 위 부분에서 강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에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파와 아랫배 대장과는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 허파에도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랫배 왼쪽 대장에도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강하게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고 허파에도 그 고동이 파급 되어 빛의 새 생명을 주십니다. 강하게 생명을 주십니다.
아랫배 S상 결장이 뻐근하여집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심장박동이 다시 고동쳐 주십니다. 센서로 강하게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양쪽 허파에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파에 빛의 생명을 주시면 S상 결장에도 그 생명의 영향을 받아 상처가 치유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허파에도 영향이 미칩니다.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S상 결장이 다시 뻐근함을 느낍니다. 저의 입이 아주 건조해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양쪽 허파를 뻐근하게 하여 주십니다. 빛으로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스를 한 번 토해냈습니다. 양쪽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면서 귀가 열리는 느낌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귀에도 빛의 생명을 주시고 동시에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고 끝을 내신 것 같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은 이처럼 제가 성령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정확하게 기억하기 위여 여러 번으로 나누어 녹음을 하여 문자로 바꾸었습니다. 빛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신적생명과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주시는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오늘 제가 천상의 책을 다시 읽으면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빛의 생명을 루이사 피카레타께서 받은 것처럼 저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창조하신 우주 만물 모두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는 그 지극하신 사랑을 알아 갑니다.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점점 느끼면서 기쁨과 행복을 저의 작은 고통 속에서 꽃 피울 것이라고 상상을 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끝난 시간이7시 35분입니다. 1시간 25분 동안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전보다 더 강력하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는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앞이마위의 머리카락이 있는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끝 부분부터 어루만져 주시면서 차츰 오른 쪽 아래로 빗겨 내려가 귀 가까이 까지 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동시에 두 곳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정상화 시켜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태양 빛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신적 생명과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면서 몸과 영혼에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십니다. 궁극적으로는 저의 죄를 없애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19장 1926년 5월 10일
태양이 자연의 생명이듯 하느님 뜻은 영혼의 생명이다.
영혼 안에 하느님 뜻 태양이 뜨는 것과 그 놀라운 효과.
9. 이것이 하느님에게서 받은 임무를 완수하려고 태양이 하고 있는 일이라면, 창조주의 생명을 인간 안에 불어넣으려고 인간에게 준 내 뜻의 태양이야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하겠느냐? 오, 이 피조물 위에 떠오르는 내 뜻의 태양이야 얼마나 더 아름답고 매혹적이겠느냐?
10. 내 뜻 태양의 빛이 그를 세차게 내리쬐고 변모시키면서 그에게 자기 창조주의 다양한 색채와 아름다움을 부여하고, 그를 감싸고 빚어 만들면서 그 안에 깊이 스며들어 신적 생명을 충분히 흡수하게 한다. 성장을 통하여 그가 자기 창조주의 생명이 내포하는 선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낳게 하려는 것이다.
11. 그런데 만약 태양이 없다면 땅이 어찌 되겠느냐? 하물며 내 뜻의 태양이 없는 영혼은 한층 더 추하고 무서운 몰골이 되지 않겠느냐? 그 자신의 기원에서 너무나 멀리 추락하고 말아, 악몽과도 같은 사나운 격정과 악덕이 어둠보다 더 무섭게 숨통을 조여 오면서 그를 파묻을 무덤을 마련하고 있을 것이다.
12. 너는 그러나 초목과 꽃과 다른 모든 것들이 햇빛의 어루만짐에 자신을 맡기고 이 빛에 감싸여 있으면서 해가 주는 생명을 충분히 받아 마시려고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러면 햇빛이 그들에게 선을 베푸는 것을 보았다. 내 뜻도 그렇다. 영혼이 내 뜻의 빛의 손이 어루만지는 대로 자신을 맡기고 이 빛의 손에 감싸여 빚어지고 있을수록, 내 뜻이 그만큼 더 많은 선을 그에게 베풀며 아름다움과 신적 생명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것이다.
13. 내 지극히 높은 뜻은 영혼이 내 뜻 안에 자기를 완전히 맡기고 그 자신을 이 빛의 먹이로 내놓고 있는 한, 창조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창조를 수행할 것이다. 이는 곧 피조물 안에 내 뜻의 거룩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다.
14. 오! 태양이 만일 그 빛의 반사로 개개의 식물과 바다와 산과 계곡의 수와 같은 수의 다른 태양들을 만들 수 있다면, 자연의 질서 속에 얼마나 더 아름다운 매력이, 얼마나 더 눈부신 아름다움이 어마나 더 숱한 기적들이 있겠느냐?
15. 태양이 하지 못하는 이 일을, 내 뜻은 내 뜻 안에서 살면서 내 뜻이 주는 빛을 충분히 받아 '태양이신 하느님의 생명'을 이루려고 작은 꽃송이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 영혼 안에서 한다.
16. 그러니 너는 주의를 기울여, 매순간 내 뜻의 이 빛을 충분히 취하여라. 그리하면 내 뜻이 네 안에서 가장 큰 기적을 행하리니, 곧 피조물 안에서 내 뜻의 거룩한 생명을 지니는 것이다.”
17. 그 후 나는 나의 지고하고 유일한 선이신 분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의 사랑이시여, 저는 저의 지성을 당신의 지성에 일치시킵니다. 제 생각이 당신의 생각 안에서 생명을 가지게 하고, 당신의 뜻 안에 녹아들어 피조물의 각 생각마다 흘러들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그것은 우리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앞으로 함께 올라가서 피조물의 각 생각에서 나오는 공경과 복종과 사랑을 그분께 가져가고, 창조된 모든 지성들이 질서 있게 재정리되어 그들의 창조주와 일치를 이루도록 빌기 위함입니다.’
19. 이어서 나는 예수님의 눈길에 대해서, 그분의 말씀에 대해서, 또 그분의 활동과 발걸음 및 그분의 심장 박동에 대해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기도하였다.
그러자 내가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변모되어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모든 것 안에 현실적으로 처해 있는 느낌이었고, 또 그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회복하고자 행하시려는 모든 것과 사람들을 위하여 얻어 내셨던 선 안에도 있는 느낌이었다. 그분의 활동이 곧 나의 활동과 하나였고, 사랑도 하나, 뜻도 하나였던 것이다.
20.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딸아, 피조물이 내 뜻 안에서 하는 기도와 사랑과 활동은 참으로 아름답다! 피조물의 행위들에 모든 신적 충만이 가득하고, 이 충만은 만물과 만인을 싸안고 하느님 자신도 싸안을 정도로 완전한 것이다.
21. 보아라, 너의 생각들은 영원토록 나의 생각들 안에 보이고, 너의 눈과 말은 나의 눈과 말 안에, 너의 활동과 발걸음은 나의 활동과 발걸음 안에 보이며, 너의 심장 박동은 나의 박동 안에서 고동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뜻이 하나이고, 우리를 움직이고 다그치며 떨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묶는 사랑도 하나인 까닭이다.
22. 이런 이유로, 내 뜻의 태양은 대기 중에 떠 있는 태양을 초월한다. 무한히, 놀라운 모양으로 초월한다. 이 큰 차이를 보아라. 하느님께서 만드신 태양은 (그 빛을) 세차게 내리쬐며 땅을 감싸고 놀라운 효과들을 수없이 낸다. 그러나 그 근원을 떠나지는 않는다.
23. 그것은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별들을 어루만진다. 그래도 충만한 빛은 둥근 태양 안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나 한결같은 빛으로 만물을 감쌀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빛은 하늘을 뚫고 들어가 하느님의 어좌를 감쌀 수 없고, 가까이할 수 없는 빛인 지극히 높으신 분의 빛과 태양 자신의 빛을 하나되게 하려고 하느님 안으로 깊이 스며들 수도 없다.
24. 이와 반대로, 내 뜻의 태양이 그 충만성을 가지고 영혼을 다스릴 때에는 이 뜻의 빛이 모든 곳에, 곧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정신 안에 스며든다. 그리고 높이 솟아올라 모든 조물을 둘러싸고 지고하신 뜻의 빛의 입맞춤을 태양과 별들과 하늘에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