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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12 21 (금) 오른쪽 측두엽 아랫부분에 죄의 상처가 있음을 영상으로 가르쳐 주시고 하복부와 허벅지와 다리에 힘이 다시 생깁니다.

18 12 21 () 오른쪽 측두엽 아랫부분에 죄의 상처가 있음을 영상으로 가르쳐 주시고 하복부와 허벅지와 다리에 힘이 다시 생깁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오전 5시부터 앉은 자세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의 가운데로 올라와 토해냅니다. 방귀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콧구멍이 막혀있었는데 가스를 토해 내자 막힌 것이 없어지면서 호흡을 양쪽 코의 기도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오전 530분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약간 떨어진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우뇌의 위치에서 세로로 내려오시면서 점검을 하여 주십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조금 가까운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방귀가 나옵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멈추어 주시고 항문으로 방귀가 계속 나오게 하여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대장안의 가스가 정상적으로 방귀로 나오게 하여주십니다. 심장이 뻐근해집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의 두 곳에서 역시 뻐근함을 느낍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이 폐의 혈관 속을 순환하여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시어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주시어 폐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여러 기관들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방귀가 계속 나옵니다. 허파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주어 직장의 모든 혈관 안에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키시어 죄의 상처가 점진적으로 없어지므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정상화를 시켜주시어 방귀가 나오게 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을 합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방귀가 계속 나옵니다. 저의 직장에는 죄의 상처가 있으므로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 보다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으면 방귀가 더 많이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방귀가 더 많이 나오게 하여 주신다고생각을 합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혀로 침을 입술에 발라 없앱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저의 오른쪽 앞이마의 우측 끝 부분과 오른쪽 측두엽의 윗부분의 왼쪽 경계에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전보다 약하게 어루만져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직장에서 방귀가 나옵니다. 입술이 건조하여 혀로 침을 입술에 바릅니다. 다시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밤중에 잠을 깨었을 때에 코가 막혀 있었습니다. 코가 막혀 있으면 입으로 호흡을 합니다. 그 호흡이 허파와 코의 기도를 통하여 하는 호흡보다는 약할 것입니다. 저의 기도의 창이 파란색 구름으로 찹니다. 코의 기도가 막혀 입을 벌리고 호흡을 하면 허파의 호흡량이 줄어들어 아랫배 대장의 움직임이 약화되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가스를 방귀로 다 배출을 하지 못하고, 허파의 호흡이 목구멍으로 배출이 이루어져 대장의 가스가 목구멍으로 많이 배출 될 것입니다.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으면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목구멍으로 가스가 더 많이 배출됩니다. 악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코가 막히는 것은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이 코의 인두를 거쳐 코의 기도로 흘러 내려 대장 안에 흘러드는 것을 차단시킵니다. 코의 인두도 건조해지고 코의 기도도 건조해져 코의 기도가 점점 더 막혀 목구멍과 입으로 호흡을 계속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밤중에 잠을 자주 깨어 숙면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장 특히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방귀로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가스가 많이 차있는 S상 결장과 직장이 그 앞에 위치한 오줌통을 누르므로 소변을 자주 보게 하여 줍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계속 고동쳐주시고 그 고동이 허파에도 펴져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줍니다. 이는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 안의 혈관 속으로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켜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생명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그러면 허파와 대장이 모두 정상화 되어 대장의 가스는 방귀로 배출되고 호흡이 정상화 되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코의 기도와 코의 인두로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이 원활하게 흘러들어 건조해지지 않고, 대장으로 흘러들어 배변이 정상화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온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이는 가스 배출을 위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기 위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입술이 건조해집니다. 입천장도 건조해집니다. 우뇌에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입에 침이 조금 생기어 건조한 입술에 바릅니다. 침이 생기게 한 것은 물질대사인 침을 다스려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빛으로 주시는 신적 생명과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주시는 새 생명 과의 차이점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입술이 건조하게 하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리는 것은 우뇌의 영역이고, 이는 하느님의 신적 생명이 주시는 것에 속합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는 새 생명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을 하여 주시는 것인지, 아니면 죄의 상처를 없애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이 목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지속적으로 계속 주시는 지고한 피앗의 행위가 달성할 궁극적인 목표인지를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입술이 건조해집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저의 생각이 틀렸기 때문에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뇌가 모든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것은 빛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신적생명이 하시는 행위가 맞습니다. 그러나 다시 또 입술이 건조해집니다. 그러나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에는 아직도 너무 미흡한 것이 많으므로, 다시 침이 분비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심장이 뻐근해집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입술이 아주 건조해집니다.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는 위치가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로 오른쪽으로 연결된 사선(斜線)에서 약간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 끝 오른쪽 측두엽과의 경계선에 가까운 우뇌에 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도 퍼져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주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입술이 아주 건조해집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우뇌에 머물러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시고,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고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함을 느낄 정도로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시는 행위를 동시에 하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입의 건조함을 없애 주십니다. 우뇌의 물질대사와 센서의 생명점검과 심장박동의 고동과 양쪽 허파의 왕성한 혈액 순환 으로 새 생명 주시는 행위들 모두를 동시에 행하십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면서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저의 눈썹위의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오른쪽 눈물샘에서 가까운 위치이므로 눈물샘의 눈물이 분비되도록 다스려 주시어 눈물 점을 경유하여 눈물주머니로 흘러들어 그 눈물을 대장까지도 흘러들게 하여 줍니다.눈물샘과 침샘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대장에 눈물주머니의 눈물이 충분히 흘러들게 하기 위하여 침샘에서 침이 분비되지 않게 하여 입이 건조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술이 건조해집니다. 혀에 침이 생기어 그 침으로 혀로 입술에 발라 입술이 건조함을 없앱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강하게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이 퍼져나가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뻐근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직장에서 가스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입에 침이 생기어 건조함을 없애 주십니다. 입술의 건조함을 혀로 계속 침을 발라 없앱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아주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센서로 생명을 강하게 점검하십니다. 입술의 건조함을 계속 침을 발라 없앱니다. 아랫배에서 방귀가 많이 나옵니다. 성령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리석고 아둔하여 가르쳐주어도 가르쳐 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더구나 깨닫지 못 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성령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천상의 책에서 빛으로 주시는 신적생명과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는 새 생명에 관한 말씀의 뜻을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읽겠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한지 1시간20분이 경과하였습니다. 제 스스로 가스를 배출하기 시작한지 꼭 2시간이 되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2시간 동안이나 저를 관찰하시고 저에게 빛으로 주시는 신적 생명과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는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면서 그 지식을 제가 깨닫도록 인도하여 주시는데도 깨닫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발전과 성장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저의 몸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몸에도 새 생명을 주시고 영혼의 박동과 생명을 이룩하여 주십니다. 제가 생각을 하면, 하느님의 뜻이 저의 영혼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처럼 순환하기 시작하면서 저에게 신적인 생각을 주십니다. 성부하느님의 뜻 지성의 빛이.(19,57,3,1926.9.9.)저의 영혼에 깊이 스며드시어 저의 인간적인 지성은 몰아내어 없애 주시옵소서. 저의 지성의 어두운 그림자와 티끌까지도 깨끗이 없애 주시옵소서. 저의 지성과 성부하느님의 지성이 하나가되는 일치를 이루어 주시어 하느님 뜻 지성의 빛이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 못난 작은이의 생각이 하느님 지성의 생각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생각하면 하느님 뜻의 생각으로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눈길이 하느님 지성의 눈길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눈이 하느님 뜻의 눈길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말이 하느님 지성의 말씀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말이 하느님 뜻의 말씀으로 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이 하느님 뜻의 발걸음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발걸음이 하느님 뜻의 발걸음으로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활동이 하느님 뜻의 활동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활동이 하느님 뜻의 활동으로 활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앞이마를 뻐근하게 아프게 하여 주십니다. 저의 지금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참 어렵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면서 천상의 책 제195731926. 9.9. 말씀을 기도로 만들어 드린 기도는, 하느님 뜻의 생명인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제가 받으면서 가르쳐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에 맞지 않는 기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저의 몸과 영혼에 새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앞이마가 아프게 하여 주십니다. 저의 생각이 맞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지식은 사람(의사)의 이성(理性)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지성(知性)은 영혼의 능력에 속하는 것입니다.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고 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온 위치 우뇌에 동시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면서 동시에 물질대사도 다스려주십니다. 입술이 다시 건조해져서 혀로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아래로 수직으로 내려와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세로로 점검을 하십니다. 오른쪽 눈썹을 거쳐서 지나가면서 오른쪽 측두엽의 아래쪽까지 내려오시어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주시면서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도 옵니다. 심호흡을 합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에서 가로로 눈물 점을 점검을 하시면서, 눈썹아래 눈물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눈물샘에서 눈물이 많이 분비되도록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아랫배에서 방귀가 나옵니다. 눈물이 직장으로 흘러들어 방귀가 나온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직장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직장 안에서 계속 가스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또 입술이 건조해집니다.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은 눈물샘에서 눈물을 충분히 직장에 보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침샘을 차단을 하는 것일 수 있다고 상상을 합니다. 앞이마를 아프게 하여 주십니다. 아니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위의 앞이마의 위쪽 머리카락이 있는 경계선 위의 위치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다가 다시 오른쪽 눈썹 위를 사선으로 내려와 눈썹의 오른쪽인 앞이마 끝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입술이 다시 건조해집니다. 반대로 눈물샘에서 눈물이 충분히 분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오른쪽 눈물샘과 침샘에 죄의 상처가 있어 원활하게 분비가 되지 않음을 가르쳐 주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2011년에 319일에 성령을 받아 기도를 하면서 성령님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많이 주셨습니다. 눈물이 항상 오른쪽 눈에서 먼저 흘러내리고 나중에 왼쪽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누구 못지않게 성령님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신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6116일 식사 전에 드린 기도에 오랫동안 사랑에 메말랐던 저의 영혼이 하느님 뜻의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흐느낌이 옵니다.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잠시 침묵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 안에 저의 사랑의 바다를 넓혀 갑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는 그 사랑과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눈물감응을 주시어 흘리게 한

저의 눈물들을 사랑의 바다에 담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눈물샘에 죄의 상처가 있다는 가정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앞이마의 오른쪽이 아파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 제가 지금부터 아침식사 준비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양쪽 허파의 윗부분을 약간 뻐근하게 하여 주십니다. 허파의 중요한 역할을 또 강조하여 주십니다. 건조한 입술에 혀로 침을 계속 발라 건조함을 없앱니다. 오른쪽 앞이마를 아프게 하여 주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아픔이 한 곳으로 모여듭니다. 한곳으로 모여든 작은 원의 위치가 오른쪽 눈썹 바로 위로 옮겨집니다. 다시 오른쪽 눈썹에서 오른쪽으로 옮겨집니다. 오른쪽 측두엽 아랫부분 오른쪽 귀 위의 위치에 머물러 두 개의 작은 동그라미를 겹쳐서 표시한 모양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 곳에 죄의 상처가 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 아래쪽에 귀밑샘이 있습니다. 건조한 입술을 혀에 침을 뭍이어 계속 발라 건조함을 없앱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지금의 죄의 상처의 위치를 정확하게 가르쳐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처럼 제가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한 것을 포함하면 2시간 30분 동안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2시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생명을 주시는 행위를 베풀어 주시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 주시니 이 못난 작은이도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1221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영성체 기도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성령님께서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이 성찬에 초대받아 복되게 하여 주시는 은총을 성체 예수님으로부터 받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받을 것이라고 가르쳐 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어제 지적 측량 소송 답변서를 대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집 옆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하였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도 운동을 하면서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목구멍으로 큰 소리를 내면서 가스를 배출을 하였습니다.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 운동을 하였습니다. 팔에 힘이 없어서 간신히 한 번을 하였습니다. 몸무게는 다시 1.5 kg이 줄은 상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턱걸이 운동도 간신히 뛰어 오르는 탄력으로 한 번 밖에 못합니다. 지하철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 갈 때에는 숨이 참을 느낍니다. 성당의 계단을 올라 갈 때도 역시 다리에 힘이 빠졌음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저의 건강은 좋아졌다고 느끼지를 못 하는 상태였습니다. 오늘 미사에서 영성체 기도 복되도다.’에서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셨습니다. 이어서 이 못난 작은이는, 성체 예수님, 저를 모든 악에서 구하여 주시고 한 평생 평화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언제나 저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복된 희망을 품고 예수님 뜻 안에서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예수님과 함께 생활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자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셨습니다.  

(참조╋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오늘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몸 안에 있는 가스가 거의 완전하게 다 배출이 되어서 몸이 가볍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점심에 식욕이 당겨 과식을 할 것 같아 절제를 하였습니다. 11년간 끌어온 지적측량 소송이 원고의 상소로 완전히 끝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원고가 승소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하느님 뜻의 생명인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15개월째 받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지고한 피앗의 지속적인 행위인 생명을 주시는 행위의 은총을 성령님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성장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한다기보다는 기록하는 것이 저와 모든 이에게 더 크게 도움이 된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기록을 하여오고 있습니다. 그 기록하는 분량이 점점 많아지므로 압박감을 느끼지마는 최선을 다하여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성령님께서 하복부와 허벅지와 다리에 다시 힘이 생기게 하여 주십니다.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의 일치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다스려 주신다고 믿습니다. 이제 저의 몸에 힘이 생기고 기력이 회복되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솟아납니다. 중요한 고비 때 마다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고 가르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오로지 삼위일체 하느님이시고 성체예수님이신 예수님의 뜻 안에서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203519261210

 

하느님의 뜻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단일 행위이다.

온 천국이 성모님 축일마다 하느님 뜻을 기리는 이유.


2.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자애로우신 음성으로 내게 이르셨다. “가장 사랑하는 내 뜻의 딸아,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오직 내 의지만이 결코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행위를 가진다. 이 행위는 생명이 가득하다. 그래서 만물에게 생명을 주고 만물을 보존하며, 그 자체 안에서와 만물 안에서 균형을 유지한다. 오직 내 뜻만이 단 한 순간도 멈춤 없이 언제나 생명을 주고 언제나 - 언제나 사랑하는, 이 지속적인 행위를 가지고 있음을 자랑할 수 있다.


Book of Heaven 20 35 December 10, 1926

How the Divine Will is a continuous Act that never ceases. How the Virgin let Herself be dominated by this Act, and formed Its life within Herself. How, in Heaven, in the feasts of the Virgin they celebrate the Divine Will.

 

And lovable Jesus, all goodness, told me: “Dearest daughter of My Will, you must know that only My Volition possesses a continuous Act that never ceases. This Act is full of life, and therefore it gives life to everything, it preserves everything, and it maintains balance within itself and in all things. It alone can boast about possessing this continuous Act of always giving life, of loving alwaysalways, without ceasing for one instant. 






 


측두엽 Temporal Lobe

 


측두엽은 그 이름이 말해주듯이 측두골(관자놀이뼈)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측두에 해당하는 용어 ‘Temporal’은 라틴어 ‘Tempus’에서 온 말로 ‘Time(시간)’을 의미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자놀이 부근의 머리카락이 가장 먼저 회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붙여진 용어다.

 

측두엽을 대표하는 기능은 청각정보 처리다. 청각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이 측두엽에 있고, 이 영역에 손상이 생기면 귓속의 청각기관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청각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 경적소리를 들으면 뭔가 소리가 났다는 사실은 아는데, 그것이 경적소리라는 것을 인식하지는 못한다. 어떤 경우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멜로디 같은 특정 요소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수도 있다.

 

측두엽은 시각정보 처리에도 관여한다. 측두엽의 아랫부분이 손상되면 의자 같은 일반적인 물체들을 인식하는 데 결함이 생기고, 특정한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후두엽의 시각피질에서 나가는 시각정보는 두 갈래로 나뉘는데, 하나는 두정엽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측두엽 쪽으로 나간다.

 

두정엽의 시각정보 처리 시스템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where’ system)을 하고, 측두엽의 시각정보 처리 시스템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는 기능(‘what’ system)을 한다.

 

따라서 측두엽에 문제가 생기면 사물이나 사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기억작용에도 측두엽이 일정 부분 관여한다. 기억기능을 담당하는 해마가 측두엽 바로 안쪽에 자리해 있어 기억 형성에 일정한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장기기억은 측두엽 신피질(Temporal neocortex)에 저장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뇌에 전기자극을 가하는 실험을 통해 뇌의 운동피질과 감각피질에서의 신체지도를 완성한 와일더 펜필드Wilder Penfield는 측두엽이 전기자극에 대해 뇌의 다른 부위보다 복합적인 감각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펜필드의 환자들은 측두엽에 전기자극을 받는 동안 특정한 과거의 경험이 되살아나거나 환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했다. 이는 측두엽에서 일어나는 간질 발작이 복합적인 감각, 행동, 기억을 환기시킬 수 있다는 보고와 일치한다.

 

폴란드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쇼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 미국의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 러시아의 문호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는 모두 공통적으로 측두엽 간질을 앓았을 것이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쇼팽의 예를 들면, 그는 피아노 연주를 하다가 갑자기 유령 같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튀어나와 자기를 방에서 내쫓았다는 얘기를 편지 기록으로 남겼다.

 

측두엽 간질 환자들은 특히 종교적 언어와 상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이 같은 보고는 측두엽이 영적 체험에 긴밀하게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청각피질 Auditory Cortex

 


 

귀 안쪽에 있는 측두엽에는 청각피질이 자리하고 있다. 소리는 공기압에 의해 생기는 파장이며, 이 음파의 물리적인 힘은 귀의 고막과 뼈에 진동을 일으킨다. 이 진동은 귀의 와우관 내부의 액체에 압력파를 생성하고, 압력파는 와우관의 유모세포에 의해 신경신호로 바뀐다.

 

시각, 후각, 촉각 정보는 몸에서 감각이 들어온 쪽과 반대편 뇌반구로 들어가는데, 청각정보는 한쪽 귀로 들어온 정보가 좌뇌와 우뇌로 모두 들어간다.

 

귀로 들어온 소리가 청각신경인 유모세포에서 신경신호로 바뀐 다음 연수의 와우핵(cochlear nucleus)에 이르면 좌뇌와 우뇌의 상올리브핵으로 가서 하구로 연결된다.

 

이후 시상의 내측슬상핵(medial geniculate of thalamus)으로 보내진 청각정보는 마침내 일차 청각피질(primary auditory cortex)과 그 주변부인 이차 청각피질(secondary auditory cortex)에 도달하게 된다.

 

일차 청각피질은 소리의 주파수 대역에 따라 반응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주파수가 낮은 소리(저음)는 일차 청각피질의 앞쪽과 옆면에서 처리되고, 주파수가 높은 소리(고음)는 피질의 뒤쪽과 중앙에서 처리된다.

 

 

베르니케 영역과 브로카 영역 Wernicke’s area, Broca’s area

 

 


1863년 프랑스의 외과의사인 폴 브로카는 대뇌 좌반구의 전두엽이 손상돼 말을 하지 못하는 언어장애가 생긴 여덟 가지 사례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이후 그가 발견한 뇌의 언어중추는 그의 이름을 따 브로카라고 명명되었다.

 

브로카는 말하기기능을 수행하는 영역이다. 전두엽의 운동피질에서 입과 입술을 조절하는 영역과 인접해 있어서 브로카 영역이 손상되면 말을 알아듣거나 읽을 수는 있지만 말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브로카 실어증이 나타난다.

 

1874년 독일의 신경병리학자인 칼 베르니케는 브로카 영역과는 다른 대뇌 좌반구의 손상에 의해 정상 언어기능에 장애가 생긴 사례를 발표했다. 대뇌의 측두엽 상부 표면에 위치하는 베르니케 영역은 청각피질 바로 뒤쪽에 위치한다.

 

베르니케는 알아듣기기능을 수행하는 영역이다. 베르니케 영역에 문제가 생기면 베르니케 실어증이 나타난다. 얼핏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그 내용이 이치에 맞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

 

브로카의 연구 발표 이후, 언어기능에서 좌반구의 역할이 너무 강조되어 좌반구를 언어 반구라고까지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의 연구보고들에 따르면 우반구도 언어처리에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말의 어조와 시간을 지각하는 감각은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우반구에 의해 수행된다.

 

우반구는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 추론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이 이야기의 주제를 추출하는 기능에 관여한다. 좌반구에 비해 우반구는 광범위한 의미 연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언어의 은유 기법을 이해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왼쪽 뇌에 손상을 입은 경우이고, 음악에 감응하지 못하는 것은 오른쪽 뇌가 손상된 경우이다.

 

왼쪽 뇌가 손상되어 언어기능을 잃은 사람이라도 대개 노래는 부를 수 있다. 오른쪽 뇌가 손상돼 음악상실증에 걸린 한 음악 교수는 왼쪽 뇌가 온전하고 지적 능력에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강의를 계속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지휘도 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는 음악을 들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없었고, 지휘를 할 때에도 이전처럼 열정에 휩싸이지 못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음악상실증 환자는 볼레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등을 작곡한 음악가 모리스 라벨이다. 그는 52세가 되던 해부터 서서히 음악상실증이 나타났고, 5년 뒤에는 교통사고로 뇌를 다치면서 베르니케 실어증까지 나타났다.

 

음악상실증도 베르니케 실어증도 기억을 훼손시키지는 않으므로 그는 여전히 자신이 예전에 만든 곡을 연주하거나 따라 부를 수 있었다. 하지만 음악을 느끼는 감각이 없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곡을 만들지는 못했다.

 



·강윤정 chiw55@brainmedia.co.kr | 일러스트레이션·이부영

도움받은 책 ·의학신경해부학이원택 외, 인지신경과학과 신경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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