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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12 18 (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우뇌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고 허파에 새 생명을 가장 많이 주시어 대장에서 가스와 대변을 완전히 배설하여 줌

18 12 18 () 빛의 생명을 주시어 우뇌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고 심장과 허파에 새 생명을 가장 많이 주시어 대장에서 가스와 대변을 완전히 배설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218일 화요일 오전 5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스가 아랫배의 가운데에서 목구멍으로 올라와 배출됩니다. 30분 동안 배출해 내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온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가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지적측량 소송 답변서 작성을 아직 끝내지 못하였으므로, 그 부담감 때문에 긴장을 하여, 오늘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주시는 새 생명 과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는 그 과정들을 Speechnotes를 활용하여 즉시 제가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는 것을 잊어버려 실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 순서와 내용을 끝난 후에 기억을 더듬어 Speechnotes를 활용하여 말을 문자로 바꾸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스를 토해내면서 왼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침 덩어리가 붙어 있음을 확인하고 그 작은 침 덩어리를 화장실에 가서 세 번이나 뱉어냈습니다. 컴퓨터로 워드작성을 오래 한 후에 전처럼 가스를 대장에서 충분히 배출해 내지 못하였기 때문에, 저의 왼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있는 현상이 발생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전 530분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와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 끝과 측두엽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 와 눈물 점에도 동시에어 머물러 점검을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물샘이 있는 오른쪽 눈썹 바로 아래 부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이 눈물 점을 경유하여 눈물주머니로 흘러들게 하여 그 눈물이 코의 인두를 거처 대장으로 흘러들게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자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주시어 뻐근하여 집니다. 저의 두 눈 안에 눈물을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였으므로 왼쪽 눈알이 건조하여지는 안구건조중이 재발을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성령께서 눈물을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와 오른쪽 측두엽의 윗부분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다가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왼쪽 눈물주머니에도 머물러 점검을 하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을 뻐근하게 하여 주십니다. 허파의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허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대장의 직장 안의 혈관 속으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키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고 새 생명을 주어 우뇌의 대변 배설 물질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머리 정수리 가운데 와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하느님의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양쪽 눈의 눈물주머니 두 곳에 머물러 점검을 하시고, 양쪽 폐에 왕성한 혈액 순환을 하여 주시어 직장에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7군데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인 새 생명과 빛의 생명과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아랫배의 직장에서 가스가 움직이고 대변이 움직이는 느낌을 아직 받지를 못 하였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가스가 나오면서 방귀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가스를 토해 내기 시작한지 1시간 20분이 경과하였고, 성령님께서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기 시작한지는 50분 이 경과하자 대변을 볼 수 있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소리가 약한 가스가 항문으로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오전 640분에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하였습니다. 불을 켜지 않고 깜깜한 상황에서 배변을 하였습니다. 저의 기도의 창의 아랫부분에 삼각형 사각형의 새까만 조각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막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직장의 상처를 그림으로 표시하여 주는 것이라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오늘 대변이 아주 부드럽게 배설이 되었습니다. 대변을 배설한 후에 방귀가 많이 나왔습니다. 혹시 나머지 대변이 나올 것 같아 변기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대장에 있는 모든 가스를 방귀로 배설하였습니다. 오른쪽 아랫배의 대장 안에 있는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을 처음 경험하였습니다. 대장 전체에서 가스가 막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가스가 방귀로 계속 배설됩니다. 아주 아랫배에서 가스가 모두 배설되어 하나도 머물러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변을 한 후에 역시 또 성령님께서 저의 우뇌와 측두엽 상단에 가까운 곳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기 시작하여, 차츰차츰 아래로 내려오시어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의 윗부분에 머리카락이 있는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도 점검을 하시고 오른쪽 눈물샘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우뇌를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 측두엽 끝까지 덮어 어루만져주시면서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저의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여 주십니다. 허파의 양쪽 윗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의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주시어 새 생명을 허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허파로 숨을 들여 마실 때에 숨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가스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아랫배의 장기에서 가스를 거의 다 배설하여 주시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오른쪽 귀의 고막 안으로 가스가 들어가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차츰 귀에서 호흡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 것을 끝내고 오전650분부터 저의 기억을 더듬어 지금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말로 기도를 드려 문자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리는 지금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내용을 즉시 처음부터 말을 하여 문자로 바꿔 놓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다음번에 틀림없이 말을 하여 문자로 바꿔 놓겠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성령님께서 머리정수리 가운데와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빛으로 신적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제가 대변을 처음으로 시원하게 배설하게 하여 주시고 그리고 가스도 완전히 배설하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오른쪽 귀에서도 안으로 가스가 들어가 제가 말을 할 때에 울리는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시어습니다. 지금도 제가 말을 할 때에 가스가 울리는 소리를 오른쪽 귀에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받고 우뇌의 물질대사 다스림도 받고,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는 은혜로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오늘 모처럼 대장에서 완전히 가스를 배설하여 주시고 대변도 처음으로 완전히 깨끗하게 모두 다 배설하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니 깊은 감사와 찬미와 찬양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