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 25 (화) 오늘은 상처가 있는 대장의 물질대사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고 이어서 새 생명을 지속적으로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2월 25일 화요일 오전 5시 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왼쪽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랫배의 S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스가 올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기억하는 특징은 처음부터 성령님께서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 위쪽 부분과 가로로 연결되어 있는 눈물 점을 점검하십니다. 가스를 계속 왼쪽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들이 붙어 있음을 느낍니다. 대장인 S상 결장과 직장 안에 죄의 상처가 있으면 대장의 가스가 방귀로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배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물질대사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하고, 대변도 대장 안에 더 오래 머물러있어 악순환이 이루어집니다. 대장과 허파는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 허파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항문으로 배출되어야 할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옵니다. 코의 기도와 코의 인두를 경유하여 콧구멍으로 가스가 배출이 됩니다. 가스가 코의 기도와 인두를 통하여 많이 배출이 되면 이들이 건조하여 집니다. 그러면 코의 인두에 있는 수분이, 끈끈한 덩어리로 굳어져서 인두에 붙어있게 됩니다. 그러면 눈물주머니에 있는 눈물을 코의 인두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몸이 건강하고 정상적이면 대장과 허파의 선순환 이루어져 대장의 가스는 모두 항문으로 배출되어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면 악순환이 이루어지므로, 눈물주머니에서 코의 인두로 눈물을 보내주어야 코가 막히지 않아, 목구멍으로 호흡을 하는 것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코가 막히면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위로 당기여 코의 인두로 삼켰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작은 끈끈한 수분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흰색깔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하나가 왼쪽 코의 인두에 붙어 있습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통하여 코의 인두로 눈물을 보내는 것과,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는 것은, 대장인 S상 결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국한된 물질대사의 다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 가스가 많이 발생하므로, 위와 같은 비정상적인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와 코가 막혀 2시간 30분 내지 3시간을 자고 잠을 깹니다.
지금 역시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신적생명을 받아,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서 많이 발생하는 가스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아랫배 왼쪽 대장에 의식을 집중합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의 상단과 가로로 눈 밑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면서 눈물 점을 점검을 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아래 눈물샘을 어루만져 주시어 눈물샘에서 눈물이 많이 분비되도록 하여, 코의 인두로 보내기 위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입의 침샘에서 침이 조금씩 분비되어 그 침을 혀로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바릅니다.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 바릅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오른쪽 끝 부분과 측두엽 윗부분과의 경계선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집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모든 혈관 안을 순환하시면서 혈관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피가 되게 하여 주시고,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되게 하여 주십니다. 그 피가 죄의 상처가 있는 혈관 안을 순환하여, 생명질서에 따라 상처를 점차적으로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준 최초의 생명인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궁극적으로 저의 죄를 없애 주시는 것입니다.
상처가 있는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의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아주 강하게 뻐근해집니다. 심장과 붙어 있는 허파의 혈관 속을 하느님의 뜻이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피가 되게 하여 주시고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시어, 허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대장과 코의 기도와 인두 그리고 귀의 모든 기관 등에도 그 거룩한 피를 순환시키시어 모든 죄의 상처를 질서에 따라 점차적으로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 합니다. 심장박동이 계속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심장이 계속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도 뻐근해집니다. 대장과 직장에 의식이 집중됩니다. 심장이 계속 뻐근해집니다. 허파도 계속 뻐근해집니다. 오른쪽 눈썹이 있는 곳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눈물샘에서 눈물을 분비시켜 그것을 상처가 있어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대장에 보내어 가스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직장에 의식을 집중합니다. 심장이 뻐근하고 양쪽 허파도 뻐근합니다. 새 생명을 대장에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다시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오른쪽 눈썹위의 위치에서 오른쪽 앞이마가 위로 올라가, 머리카락과 앞이마의 오른쪽 경계선이 있는 우뇌의 위치에서 아래로 사선을 그어 그 사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서 어루만져 주시면서 측두엽 아래 부분 관자놀이 전체를 덮어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입니다. 상처가 있는 대장의 가스와 대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심장이 뻐근하여집니다. 허파도 좀 뻐근하여집니다. 새 생명을 대장에 주십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심장이 뻐근하고 양쪽 허파도 뻐근합니다. 대장과 연결된 직장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준 후에 반드시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배변을 하게 하여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건조 하여진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혀로 침을 바릅니다. 가스와 배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신 효과가 나타나, 직장 안에 있는 대변이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함을 계속 느낍니다. 허파와 직장은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있으므로 허파를 통하여 새 생명을 주어 그것이 직장에 즉시 전달이 되어 직장에서 반응이 나타납니다. 입술의 건조함을 없애기 위하여 혀로 입술에 계속 침을 바릅니다. 심호흡을 합니다. 귀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킵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이 대장으로 흘러들었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의 고동으로 새 생명을 대장에 계속 준 효과가 나타나, 침샘에서 침의 분비를 차단하지 않아도 되므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가 동시에 뻐근해집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 우뇌로 내려오시면서 어루만져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직장에서 변이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가스가 항문으로 나옵니다.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면, 반드시 이어서 새 생명을 주시어 효과를 극대화 한다고 상상을 합니다. 지금 우뇌에 머물러 있는 위치는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 끝 부분과 머리카락이 있는 오른쪽 끝의 측두엽의 윗부분 경계선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대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고 계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입술이 건조하지 않게 계속 침을 바릅니다.
심장이 뻐근해지고 허파의 윗부분 양쪽이 또 뻐근해집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좀 더 강하게 뻐근해집니다. 새 생명을 대장과 직장에 주어 배변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대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 후에는, 반드시 여러 차례 새 생명을 주시어 점차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직장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의식을 직장에 만 집중 합니다. 그러나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은 계속 뻐근합니다. 직장 안에서 많은 움직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항문으로 변을 밀어내려고 하지만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심장이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해집니다. 직장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나와 침을 혀로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계속 침을 바릅니다. 이 행위가 직장에서의 배변을 촉진하는 간접적인 작용을 하는 것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심장이 뻐근해집니다. 허파가 뻐근해집니다. 새 생명을 대장에 계속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서 오른쪽에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신적생명을 받아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심장과 허파가 뻐근해 집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으로 시작한지 1시간이 경과하였습니다. 심장이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가 뻐근해집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 하십니다. 직장에 의식을 집중을 합니다. 심장이 다시 뻐근해지는 것이 약하지만 양쪽 허파는 강하게 뻐근해집니다. 새 생명을 대장에 줍니다. 심장이 다시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다시 뻐근해집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머리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우뇌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대장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심장이 강하게 뻐근해집니다. 심장이 뻐근합니다. 심장이 더욱 강하게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도 뻐근해집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대장의 물질대사 촉진시켜 주십니다. 심장이 강하게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강하게 뻐근해집니다. 계속 뻐근해집니다. 계속 뻐근해집니다. 직장에 의식을 집중을 합니다. 변을 직장 밖으로 밀어내려고 시도를 하지만 잘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해집니다. 계속 뻐근해집니다. 새 생명을 직장에 주어 배변을 촉진시킨다고 상상을 합니다. 직장에 힘을 줍니다. 힘을 주어 대변을 밀어내는데 도움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심장이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해집니다. 대변을 밀어 내려고 합니다. 제가 힘을 주어 대변을 밀어내려고 시도합니다. 심장이 뻐근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도 뻐근해집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신적생명을 받아 대장의 물질대사를 촉진시켜 주십니다. 화장실로 가겠습니다.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으로 시작한지 1시간 경과한 후에 대변을 아주 순조롭게 많이 배설하였습니다. 어제 소화가 너무 잘 된다는 느낌이 와서 음식을 조금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그 영향으로 밤에 2시간 반 내지 3시간 간격으로 잠을 깨어 숙면의 정도가 낮았습니다. 그러므로 배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시간도 길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인 새 생명과 빛의 생명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섭취하도록 노력한다고 기도를 드려 오면서도, 어제는 아무래도 과식을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에 따라 주시는 생명행위의 지식을 받아들이면서 새롭게 깨달은 지식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어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그 하느님의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주시는 그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낮 미사]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8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 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 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입당 성가
새 생명을 주시는 왕께 경배 드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