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 26 (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끝 무렵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내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안구건조증을 예방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12월 26일 수요일 오전 4시에 잠을 깨어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계속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의 새 생명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의 중앙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제안에 깊숙이 스며들어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이 신적생명을 받아 성령께서 저의 우뇌 여러 곳에 질서에 따라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이 두 가지 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 및 물질대사를 받고 있습니다. 요사이 2시간 이상 동안 저에게 이 두 가지 생명을 지속적으로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 세포조직 등에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고,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의 여러 위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 내용들을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므로, 독자들은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저의 글을 보는 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글들의 중요한 부분에는 글에 배경 색을 넣는 작업을 하여 독자들이 그 글만이라도 읽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1시간 이상 동안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끝을 내고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내자 목구멍의 왼쪽으로 나옵니다. 대장에서 올라오는 가스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뇌에 약하게 잠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아랫배의 대장에 있는 저의 죄의 상처들에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혈관 속으로 순환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아담에게 주었던 최초의 생명인 태초의 생명으로 되 돌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이번에는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면 안구건조증이 재발을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성령께서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전에는 눈에 눈물이 고이게 제가 의도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어 하품을 하도록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처럼 간단하게 다스려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창조 성부 하느님
제가 컴퓨터 작업을 1시간 이상 작업을 좀 오래하면 왼쪽 눈알 안쪽 흰자위에 깨알만하게 돋아 올라 통증을 느끼는 안구건조증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점점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어 요사이는 컴퓨터 작업을 좀 오래하여도 안구건조증이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처럼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미리 다스려주시어 재발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언제나 사랑하시어, 이처럼 저의 생명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다스려주시는 ‘지고한 피앗’의 하느님 의지의 행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