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2 19 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내용과 지식이 점점 구체적이고 연결이 되어 있어 성령께서 가르쳐 주는 내용의 표현이 세밀하고 어려워 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2월 18일 월요일예 새벽 미사에 참례하고 오전 7시에 집에 돌아와 1월 2일 화요일에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10쪽 분량의 글을 이미 정정을 완료하여 놓은 것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는 정정 작업을 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내용들이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에 초점(焦點)을 맞추어 성령님께서 저에게 반복하여 다스려주시는 행위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과 다르게 표현을 하여 블로그에 올려 발표를 하는 결과를 초래 할 것 같아 점점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작성을 합니다. 작성을 하고 나서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여 정정을 하곤 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점점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하느님이신 성령님은 하느님 뜻의 지성(知性)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이고, 저는 사람의 이성(理性)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제가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를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이성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고 받아드려 마무리 작업을 하여 1월 2일자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마친 것입니다. 아직도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십이지장과 소장 대장에 가스가 차 있는 것을 느낍니다. 오래된 식곤증이라고 체념을 하여 컴퓨터 키보드로 작업을 하여 완성시켰습니다. 점심을 약간 의도적으로 적게 먹어 위장과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에 가스가 덜 차서 컴퓨터 작업을 좀 쉽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새벽에도 제가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면서 4개의 사진을 첨부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전 5시에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어 이처럼 대변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어 마음속으로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다른 일을 컴퓨터 키보드로 타자를 하여 작성하여 하므로, 매일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배출하여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고 물질 대사의 다스림을 받는 것을 하지 않고 이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시간 오전 7시 55분입니다. 오전 8시에 제가 취사를 시작하여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 기도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기 위하여 지금 기도를 드리는 저의 입술이 아주 건조합니다. 말을 하면, 침샘에서 침을 분비시켜 목구멍으로 삼키는 다스림을 주시는 성령님의 행위가 중단되므로 건조하여 지는 것입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오로지 이 못난 작은이는, 아버지 하느님의 위임을 받아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의 내용들을 충실히 문자로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성삼위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지속적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이 못난 작은이에게 지속적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저의 생애를 마칠 때까지 이 일을 최선을 다하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 크나큰 은총을 받고 있는 이 못난 작은이가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사랑과 생명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저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맺혀 있다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눈물을 맺히게 하여 주시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