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2 23 (토) 발걸음 운동기구로 15분 동안 운동을 하면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아 아래로 처진 장기들이 위로 올려 붙는 느낌을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2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집 옆 발걸음운동기구에 가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하반신 허벅지와 다리에 힘을 주고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펴고, 허파로 심호흡을 하면서 힘차게 두발을 번갈아 크게 움직이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영원한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 통일하는 힘 - 빛의 일치의 힘을 받으려고 눈을 감고 정신을 15도 각도 위에 집중을 하면서 운동을 하자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마침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에는 크게 소리를 내어 토해냈습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위로 끌어 올려 여러 번을 삼켰습니다. 심호흡을 할 때에 공기가 차가운 편이 아니므로 숨을 깊이 들여 마시고 내 뱉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전에는 10분 동안 이 운동을 하였는데, 오늘은 모처럼 15분 동안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몸에 힘을 느낍니다. 저는 아랫배 대장에 항상 가스가 차 있어 아랫배가 아래로 쳐져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장이 아래로 처지면 그 위의 모든 장기들도 아래로 처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 통일하는 힘을 받아 소유하게 되면 힘이 생기면서 처진 대장이 위로 올려 붙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제 처음으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운동을 15분을 하였는데도 더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나 전에 20분 동안 이 운동을 한 기억이 있지만, 하루 두 끼만 식사를 하므로 갑작스럽게 더 하면 혹시 배가 고파지는 부작용이 생길 것 같아 15분으로 만족을 하고 집에 돌아와 어제처럼 오후 8시에 취침을 하였습니다. 밤중에 잠을 보통 2시간 반 또는 3시간 후에 코가 막혀 잠을 깹니다. 어제는 3시간 반 만에 잠을 깬 것으로 기억합니다. 바로 코가 막힌 것이 없어져서 다시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의 블로그를 오전 5시에 점검을 하고 오타를 정정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빛이 통합· 통일하는 힘 그 빛의 일치의 힘이 중요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그 힘을 소유하여 아버지 하느님께서 성령께 위임하여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 뜻의 생명을 보다 효율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영원한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 통일하는 힘 - 빛의 일치의 힘이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지속적으로 언제나 저를 사랑하여 주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 무한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이 못난 작은이도 지속적으로 더욱더 언제나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창조주 하느님의 빛의 일치의 힘을 받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의 지극하신 자비와 사랑과 크나큰 자애를 베풀어 주시어,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눈물을 고이게 하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17. 보아라.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내 뜻의 이 빛의 일치가 네 안에도 벌써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네가 이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저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벌써 통합된 것이니, 하느님께서 이미 너와 함께 네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22. 이 빛의 일치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하게 한다. 즉,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영혼도 행하고, 영혼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도 행하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힘에 의하여, 영혼은 그를 휩싸고 있는 빛의 일치의 힘에 의하여 그렇게 한다.
천상의 책 제20권 40장 1926년 12월 24일
예수님의 부재로 인한 탄식과 고통.
모태 안에서 겪으신 예수님의 고통.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만물과 한 가족이다.
17 그런데 내 뜻을 실천하며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만물이라는 몸에 속한 한 지체이고, 그래서 모든 조물의 보편적인 힘을 소유하고, 자기 창조주의 힘도 소유한다. 왜냐하면 내 뜻이 체내를 순환하는 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모든 피조물의 혈관 속에서 순환하기 때문이다. 몸 자체를 영화(靈化)시킬 정도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 빛을 받아 생동감이 넘치는 피처럼 말이다.
풀이 : 자기 창조주의 힘도 소유한다. 는 '빛의 일치의 힘'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천상의 책 제20권 44장 1927년 1월 1일
아기 예수님께 영혼의 뜻을 선물로 드리다.
하느님 뜻의 상징이며 부르심이었던 그분의 삶.
지식은 그분 뜻의 나라를 앞당기는 수단이다.
4 이제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의 뜻을 끝장낸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기원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새로운 생명이, 빛의 생명이, 내 뜻의 영원한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시작된다.
보아라. 내가 세상에 왔을 때 여러 본보기와 비유를 들어 주고자 했으니, 그것은 인간의 뜻이 끝장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를 나타내는 것들이었다.
풀이 : 지금 제가 성령님으로 부터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