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2 24 (주일)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제가 교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해 지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2월 24일 주일 오전 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묵주기도를 신자들과 함께 기도드릴 때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의 머리정수리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이 저의 머리 안에 깊숙이 스며들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전두엽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과 빛의 일치의 힘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그 다음에는 항상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의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중에도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리시는 질서- 순서에 따라 빛의 생명과 물질대사의 다스림과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십니다.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이 못난 작은이가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아버지 하느님의 위임을 받은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는 하느님의 새 생명을 받고,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저를 감싸고 빚어 만들면서 제 (머리) 안에 깊숙이 스며들어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흡수하게 하여 주십니다. 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 빛의 일치의 힘으로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들의 물질대사를 성령께서 다스려 주십니다. 이는 아무리 생각하여보아도 성삼위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혜와 은총입니다. 제가 교만에 빠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이 내용을 오로지 저의 블로그와 카페에만 글을 올려 발표할 뿐, 가족에게도 친한 친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온유하고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 못난 작은이도 저를 낮추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대화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금 저는 성령님께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의 내용을 말을 하여 문자로 바꿔 놓은 것을 수정을 하는 작업에 이제는 상당히 익숙해져 갑니다.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성령님께서 반복하여 같은 내용의 새 생명, 빛의 생명을 주시고 같은 내용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내용들을 제가 다 문자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것을 좀 단축하여 기록하는 방법이 없을까를 여러 번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반복 자체가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제가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빨리 수정하여 밀린 것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는 성삼위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자애를 베풀어 주시어 저를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