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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02 23 (토) 키보드 타자 작업으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말을 글로 바꾸는 인공지능도 개선이 되므로 점점 시간 단축 될 것임

19 02 23 () 키보드 타자 작업으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말을 글로 바꾸는 인공지능도 개선이 되므로 점점 시간 단축 될 것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이 못난 작은이가 말을 문자로 바꾸어놓은 기도 글을 컴퓨터 키보드로 수정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2시간 이상이 걸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2년 전만 하여도 1시간 이상을 키보드 작업을 하면 왼쪽눈알의 오른쪽 흰자위에 깨알만한 것이 솟아올라 통증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어 그러한 증상(症狀)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안구건조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증상이 저에게서 없어져 갑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에게 희망이 보입니다. 말을 문자로 바꾸는 인공지능을 개발한 회사에서도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여 점점 정확하게 문자로 바꾸어주는 기술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 글을 키보드로 수정하는 시간이 단축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보름치가 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말을 빠르지 않게 정확하게 하면 더 정확한 문자로 표시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사랑하여 주시는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로지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생명행위의 지식들을 정확하게 기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하느님 뜻의 지성으로 그 지식들을 생각할 수 있게 다스림을 받기를 원합니다. 저의 의지로 활기차게 실천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하느님과 균형을 유지하면서 제 안에 형성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받고, 하느님의 생명행위의 지식들 이해하고 알아 깨닫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