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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1 29 (금) 십자고상 앞에서 빛의 생명을 주어 물질대사 다스려주었고 어제 운동기구 운동하면서 십이지장과 소장과 귀의 청력이 많이 회복됨

19 11 29 (금) 십자고상 앞에서 빛의 생명을 주어 물질대사 다스려주었고 어제 운동기구 운동하면서 십이지장과 소장과 귀의 청력을 많이 회복시켜 주었다고 느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129일 금요일 오전 55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아랫배 가운데에서 올라와 목구멍 가운데로 토해냅니다. 이는 S상 결장과 소장에 가스가 차 있지 않으므로 가스가 차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왼쪽 귀에서만 귀지 서너 개가 움직이는 약한 소리가 들립니다. 전과 다른 것은 두 눈 사이의 콧날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지도 않으시고 침도 더이상 입에서 솟아오르지 않게 다스려주시고 오로지 두정엽 머리 정수리에만 머물러 주시어, 왼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고막의 안쪽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을 울리어 그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10분 동안 빛의 생명을 계속 주신 후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도 퍼져나가 그 세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 고동이 허파의 동맥과 정맥 모든 실핏줄 속을 혈관 안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순환하시면서,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십니다.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 오늘은 S상 결장과 직장 그리고 왼쪽 귀 안에서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그 세 곳의 혈관 안으로, 그 거룩한 피를 순환시켜주시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상처와 현세에서 제가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그러자 S상 결장과 그 직장에서 가스와 대변의 움직임을 느낍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연속하여 3번이나 나왔습니다. 20분이 지나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만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고막 안쪽에서 그 울림소리가 서너 차례 이어져 들립니다. S상 결장과 직장의 경계선에서는 계속 가스가 움직이고 대변이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 대변을 원활하게 배설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정엽 수직선에서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앞이마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 위치가 오른쪽 눈 왼쪽 끝 아래로 내려온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위 오른쪽 눈 우측 살갗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시력이 약한 오른쪽의 시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눈썹 오오른쪽 눈꺼풀 아래 광대뼈 윗부분 눈꺼풀 왼쪽에 머물러 주십니다. 오른쪽 앞이마 살갗이 있는 른쪽 끝 위의 측두엽과의 경계선에 가까운 전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시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시력을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만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고막 안쪽에서 그 울림소리가 서너 차례 이어져 간헐적으로 약하게 들립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고, 전두엽 오른쪽 우뇌 살갗이 있는 우뇌 끝 측두엽 경계에 전두엽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고,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랫부분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주시고 그 고동이 양쪽 허파에도 퍼져나가 허파에서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동시에 5곳에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십니다. 느낌상으로는 S상 결장과 직장을 다스려주시고, 왼쪽 귀 안에서는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눈의 시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직장에서는 가스가 서너 번 또 나옵니다. 그리고 왼쪽 귀 안에서만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오늘 45분 동안 성령님께서 저에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질서에 따랄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3번이나 침이 입안에서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침이 양쪽 귀로 흘러들고 S상 결장과 직장으로 흘러든다고 느낍니다. 어제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에도 주님의 기도를 함께 드릴 때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어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에도 퍼져나가 그 고동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에 컴퓨터 앞 의자에 앉아 제가 눈을 감고 정신과 몸을 이완시키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크게 움직여 고막 안쪽을 두드려주는 느낌이 왔습니다. 바람으로 두드려주시는 것인지 혹은 침으로 두드려주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른쪽 귀의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필요한 공기를 보내시어 그 공기의 압력으로 강하게 조직들의 기관을 움직이게 하고 고막 안쪽으로 밀어내는 딱 소리가 오른쪽 귀 바깥으로 나오게 한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약하게 서너 차례 고막 안쪽에서 울리는 소리가 들릴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4시 반에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자 침이 약간 처음에는 입에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는 침도 솟아오르지 않고 가스도 입으로 나오지 않아서 십이지장과 소장이 많이 치유되어 가스가 차지 않을 정도에 이르렀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다스림의 영향일 것이라고도 상상하였습니다.

5분이 지나자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고 돌아와서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입안에 침이 약간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뒤꿈치를 들고 하복부에 힘을 주어 활기차게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역시 가스도 나오지 않고 침도 솟아오르지 않으므로 이 운동으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많이 제가 소유하고 생명의 공기를 호흡하여 활동적 생명을 많이 받아들인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14분 동안 하였습니다. S상 결장과 직장의 상처도 많이 없애주시어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수평으로 몸을 눕히고 이완시키자 양쪽 귀 내이와 중이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발걸음 운동을 한 후에는 반드시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듣게 하여주시었는데, 어제는 그것도 들리지 않으면서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서, 코의 인두에서, 귀 안에서는 기관의 움직임으로 청력이 회복되고,이 모든 장기들이 치유가 이루어져 상태가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께서 다스려주시면서 가르쳐주시는 그 생명의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께서

저의 방에서 제가 십자고상 앞에 서있을 때에

밖에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에

그리고 매일 미사에 참례 하여 기도드릴 때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수시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다스려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