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11 수 미사참례 빛의 생명과 강력한 새 생명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과 신경 등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 유별나게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에는 저의 두 눈 사이의 콧날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으로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가 동시에 뻐근해집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까지 반복하여 계속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새 생명을 미사 중에 긴 시간 동안 계속 집중적으로 주십니다. 새 생명은 허파의 동맥, 정맥, 모세혈관 등의 그 안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혈관 속을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시어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과 장기들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마무리 다스림의 행위라고 상상합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 신경들의 모든 상처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질서에 따라 계속 새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미사에서 강력한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별나게 소화가 잘되어 배가 지금 고픈 편입니다. 미사 후에도 그 새 생명을 받아 직장과 S상 결장에 상처가 치유가 이루어져 가스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치유가 이루어지면 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전에 경험하였습니다. 그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마려우므로 화장실에 빨리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의 새 생명은 저에게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중요한 강력한 새 생명이라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과 생활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차츰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