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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2 27 (금) 어제 미사 후 성체조배실에서 1시간 생명 다스림을 받은 후에 묵상과 기도를 드리고 공사할 현장에 가서 중기업자 만나 다 해결됨

19 12 27 (금) 어제 미사 후 성체조배실에서 1시간 생명 다스림을 받은 후에 묵상과 기도를 드리고 공사할 현장에 가서 중기업자 만나 다 해결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226일 목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집중적으로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고막 안쪽에서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어제 미사 후에 성체 조배실에서도 한 시간 가까이 저의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고막 안쪽에서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청력을 많이 회복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오히려 가까이서 두 사람과 대화할 때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질서에 따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신지 24개월이 지난 지금에 저의 청력을 정상으로 많이 회복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 성체 조배실에서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에게 지적측량소송으로 마무리는 되었으나 위치는 변경이 없고 경계선이 이동된 것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저의 산을 평지로 바꾸고 다시 측량하려는 저의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오늘 새로운 측량 중기업자를 만나려고 그곳에 갑니다. 저의 희망대로 이번 중기업자는 진입로를 확보하여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도록 기도를 드리고 현장에 가기 위하여 아들과 함께 승용차로 갔습니다.

새로운 중기업자를 만나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상상을 하지 못한 놀라운 말을 중기업자가 하여주어 저도 놀랐습니다. 바로 저의 흙을 파낼 그 산에서 제일 가까운 북쪽 마을에서 흙이 필요하여 그곳으로 흙을 파서 옮기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북쪽 비포장도로를 이용하므로 진입로 문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흠숭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의 눈에 눈물이 지금 고입니다.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십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