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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2 27 (금) 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고 미사 후에 30분동안 귀 안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킴

19 12 27 (금) 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시고 미사 후에 30분동안 귀 안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계속 다스려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27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중간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두 곳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다른 반응의 행위가 없습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전두엽 우뇌 두정엽 수직선에서 가까운 오른쪽 앞이마 윗부분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나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지도 않고 계속 세 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퍼져나가 고동쳐주십니다.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계속 뻐근함을 느낍니다.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계속하여 영성체기도 후까지도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부터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고막의 안쪽에서 그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소리가 연속하여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그 기관이 서너 차례 이어서 움직이는 소리가 연속하여 들립니다. 동시에 양쪽 귀 안에서 기관이 계속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양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 주시어 활동적인 생명의 공기가 들어가게 다스려주시어 제가 코와 허파로 호흡을 할 때 그 활동적인 생명이 들어있는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동시에 움직이게 하여주시는 것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제가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힘을 제가 받아들여 그 힘으로, 창조주 하느님의 위임을 받아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성령님은 하느님의 힘으로, 함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하여, 제가 그 움직이는 소리를 고막의 안쪽에서 듣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양쪽 귀의 밖으로 나갑니다. 미사 후에 30분 이상 동안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활동적인 생명의 공기가 계속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동시에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전 1117분에 성체 예수님과 성령님에게 감사기도를 드리고 끝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고 띄엄띄엄 이어집니다. 이처럼 30분 이상 동안을 계속하여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고 기억합니다.

 

오늘 아침 식사 때 베이글 빵을 전보다 좀 양을 더 늘려 식사를 하였는데도 배가 고픔을 느낍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그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도 다스려주시고, 미사에서 중반부에서부터 후반부 끝까지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었고, 미사 후에는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계속 30분 이상 동안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소화가 잘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요사이 이처럼 성령님께서 제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집중적으로 강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결실이 나타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마음은 기쁨과 주님께 드리는 감사와 사랑과 영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처럼 계속 저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새로운 지식을 조금씩 알게 하여주신 그 모든 지식과 이 모두를 함께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새롭게 경험하는 것이 계속 이어지게 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