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29 주일 미사참례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강력한 새 생명을 길게 계속 주시어 상처를 없애어 청력을 회복시켜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9일 주일 오전 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묵주기도를 중간에 함께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침을 삼키지 않아도 성령님께서 침샘에서 정상적으로 침이 분비되게 하여 그 침을 필요한 만큼 양쪽 귀의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하시어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도 계속 성령님께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감사송’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퍼져나가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혈액순환으로 혈관 안에 머물러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주시어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들의 혈관 안으로 순환시켜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로 주시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반복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는 다스림이 지난번 주일미사에서도 베풀어주시었는데 오늘 미사에서는 더 길게 영성체 후 기도가 끝난 후에도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께 이처럼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도를 드릴 때도 고동쳐주십니다. 그리고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오른쪽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제의 말씀을 전보다 훨씬 정확하게 처음부터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청력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마무리를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듣게 하는 다스림으로 저의 청력을 정상으로 점점 더 회복시켜 주시는 것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바로 소변이 마렵습니다.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었으므로 가스가 콩팥과 직장에 발생하여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바로 보게 하여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화장실에 급히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특히 주일미사에서 전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새 생명을 반복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생명 다스림의 지식도 점점 알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삼위일체이신 우리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