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3 19 (목) 지금 코로나나 바이러스 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점점 증가하는 초유 현상이 벌어지는 ‘정화와 대 환난의 때'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3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발걸음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만 조직의 기관이 크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연속하여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의 청력이 오른쪽 귀 보다 약합니다. 그런데도 오른쪽 귀 안에서만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15분 동안 운동하면서 완전히 옛날로 되돌아가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면서 운동을 계속하였습니다. 22도 각도 상 위쪽으로 머리를 들고 눈을 감고 운동을 합니다.‘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공기 안의 활동적 생명을 더 많이 가져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반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몸을 수평으로 하는 운동기구에서 하복부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역시 오른쪽 귀 안에서 기관이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소리가 간격을 두고 반복하여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아주 약하게 조직의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소리가 간격을 두고 반복하여 들립니다. 그리고 완전히 몸을 거꾸로 세워 두 팔을 땅 아래로 내리면서 하복부 끝과 하체의 연결 부분 근육에 힘이 생긴 것을 느꼈습니다. 팽팽한 근육을 느낍니다. 철봉에 턱걸이를 시도해봅니다. 하복부에 힘을 주자 약간 팔에 힘이 생겨 위로 당겨집니다. 하복부가 힘의 원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하복부에 힘이 생기도록 저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 3시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30분동안 하고 저의 블로그를 3시 30분부터 점검하였습니다. ‘정화와 대 환난의 예언’ 2012 05 23 에 저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읽었습니다.‘천상의 책 제12권 80장 1919년 1월 29일’의 말씀에 ‘땅이 정화되고 현세대의 대부분이 멸망한 다음’이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에게’책에서 ‘정화와 대 환난’ 때의 징벌을 내리시는 말씀이‘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에게’책 485,18 1992.12.31. 에 다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점점 증가하는 초유(初有)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정화와 대 환난의 때’입니다. 잠이 다시 오므로 잠을 자고, 오전 6시 반 식사 전에 이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으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공기 안에 활동적 생명을 제가 호흡할 때 더 많이 가져다주십니다. 운동 효과가 나타나 이처럼 저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며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