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3 19 (목) 평화방송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미사에 참례 미사 기도 중에 하품을 두 번이나 하는 은혜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9일 목요일 오후 6시 평화방송 TV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 3종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양쪽 눈 사이 콧날 좌우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양쪽 귀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거룩하시도다.’기도에서 부터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콧날 위로 옮기시어 저의 양쪽 눈썹 사이 미간에 머물러 강력하게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두정엽 정수리에서 두 눈 사이로 내려와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었으나, 지금은 반대로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양쪽 눈썹 사이 앞이마 위로 올라가, 두정엽의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러자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수평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생명 점검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거양성체 틈새 기도를 평소에 제가 드리는 기도로 드리고 난 후에 하품을 크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 기도 다음에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기도와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과 복된 사도들과 모든 성인들이 영원한 삶을 누리며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에서 하품이 또 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후 기도에서 다시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까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면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새로운 형태로, 두 눈 사이 콧날에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면서,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은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하품도 두 번이나 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새로운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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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품은 뇌의 온도와 관련이 깊다고 하네요. 뇌는 특성상 다른 기관보다 항상 1도정도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뇌의 온도가 올라가면 턱을 최대한 벌리고 입과 코를 통해 다량의 산소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들어간 산소가 혈액을 식히게 되고 식힌 혈액이 뇌로 공급되게 됩니다.
아마 심한 긴장상태나 심한 두려움을 느낄 때 하품을 무의식적으로 했던 경험이 있을 텐데요. 이럴 때 하품을 하게 하여 뇌를 각성시켜주고 덩달아 주의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뇌가 재충전을 하는 것이죠.
하품
전신의 신근(伸筋) 수축을 수반한 일종의 호흡운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길고깊은 흡기(吸氣)가 일어나서 입을 크게 벌리는데, 이 때 위 ·아래 턱뼈 사이에 붙어있는 교근(咬筋)이 강하게 늘어나 교근 안의 근방추(筋紡錘)가 자극되어 신호가 뇌에전달된다. 그 결과 뇌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의식을 명료하게 한다는 생물학적인 뜻이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품 [yawn] (두산백과)
인터넷 검색으로 하품하는 이유를 몇 개 읽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성령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것에, 제가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기를 원하십니다. 분심이 생겨 집중이 무너지면 어루만짐이 멈추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뇌의 피로가 오고 뇌의 온도가 높아지면, 턱을 최대한 벌리고 하품을 하면, 입과 코를 통해 다량의 산소가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들어간 산소가 혈액을 식히게 되고 식힌 혈액이 뇌로 공급되게 된답니다.
그러나 하품을 많이 하여서 집중을 계속할 수 있다면,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므로, 하품을 많이 하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